저는 친노.친문.친명. 뭘까요?
단
단아 (49.♡.162.148)
2026년 2월 16일 PM 09:24 · 수정됨(02. 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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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개가 갈라치기가 된다는게 너무 신기한 1인입니다.
저에게는 친노 친문 친명이 다 같은거라서요.
민주당에서 나온 셋을 사랑하는 당원일뿐인데..
뭐 마음 깊이로 따지면 전 당연 친노구요.
그냥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미를 좋아하고 그가 꿈꿨던 미래를 같이 그렸더랬죠.
문재인 대통령에겐 마음의 빚을 진 느낌이구요. 내가 힘들땨 위로가 되어준 느낌이랄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믿을수 있는 든든한 내편이 생긴 기분. 이 느낌이 강합니다.
도대체 왜 이분들을 가르는 듯한 말들을 하는걸까요.
진짜 음모론과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진영 관계없이 너무 많나봅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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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2.16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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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2.16 · 211.♡.108.39
프레임입니다.
말려들면 안 돼요. -
독독사소
02.16 · 125.♡.60.51
참 민주진영 지지자들이라면 셋이 다른 게 아니죠.
특정 어느 시점에서 실망도 하고 화도 나고 미울 수는 있어도
그 지도자들이 상징하는 공통되고 기본적인 가치를 믿고 따르는 것이라서
결국엔 같은 목표 같은 길에서 하나로 뭉치는 것이죠. -
단단아
→ 독사소 작성자
02.16 · 49.♡.162.148
진심 공감합니다. -
채채게바라
02.16 · 211.♡.64.206
나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
단단아
→ 채게바라 작성자
02.16 · 49.♡.162.148
저는 그분을 책으로만 본 존재같은 느낌이에요. 살아오신 생을 기록으로 보고는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
Bbooknbeer
02.16 · 61.♡.162.10
역사를 깊게 파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권력은 부자끼리도 나누는게 아니라는 말처럼 역사속에서 무수한 사례가 많지요
서로파를 나누고 자기끼리 독식하려는 자들의 말로는 항상 뻔한데 결국 그렇게 흘러가고 순리대로 흐르게 되더라구요
의리 염치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02.16 · 124.♡.159.179
자매품 뉴이재명도 있죠
일반 시민들이 보기엔 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친박/친윤/친이 이런거 보고 비웃던거 보고 느끼는게 없는거 같네요 -
케케이피
02.16 · 119.♡.64.133
앞에 '친'을 붙인 게 얼마나 허상인지 이미 다 겪어봤죠
그래서 전 친당원 행보를 보여주는 정치인을 지지합니다 -
DD다
02.16 · 112.♡.168.249
그 동안의 정치판을 지켜보고 내린 결론인데...
친X의 X는 그냥 계파를 구성하기 위한 구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부터 같이 자라온 계파라는 느낌보다는...지지자들과 당원들이 만든 흐름과 대세에 올라타다보니 만들어진 계파로 보여서,
정작 당사자와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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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양보해서 봐줘야 X도 의리도 없는 것이든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