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소매치기 커플의 뻔뻔함.gif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211.♡.22.185)

2026년 2월 16일 PM 09:52 · 수정됨(02. 17. 08:28)

조회 4,864 공감 0

둘다 멀쩡하게 생겼네요? ㄷㄷ


30년전에 어머니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칼로 가방 찢은뒤 지갑 소매치기 당한적 있거든요?

언젠가부터 한국에는 소매치기가 사라졌더라구요


유럽은 쫌 저런 잡범을 잡지도 않고 예방도 안하고  안타까워요.


다들 아시죠? 여행할때 가방은 앞쪽으로~ 여권과 중요한 소지품은 더 몸쪽으로~

댓글 (12)

  • 성야무인 Lv.1

    02.16 · 175.♡.10.121

    재작년 저랑 같이 파리에 회의 참석했던

    공공기관 직원의 가방을

    저런식으로 열어서 훔친게 아니라

    아예 칼로 찢어서 노트북을 훔쳤갔습니다.
  • 5호라

    5호라 Lv.1

    02.16 · 175.♡.10.77

    이제 현금 들고 댕기는 사람들 별로 없어 졌고..
    카드는 잘 못 건들었다가.. 바로 잡히는건.. 상식선에서 해결 되는 문제져...
    핸드폰은 손에 들고 있는 비중이 높고 없어지면 바로 확인 되는 물건이고..
    분실해서 위치 확인 잠금 기능도 잘 되어 있어서 팔아서 현금화 하기도 어렵고..
    이래저래... 사양업종인거 같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02.16 · 124.♡.159.179

    저는 근본적으로 국가의 의지문제라고 봅니다. 혹자는 cctv등을 얘기하는 분도 있지만..
    예를을어 런던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단위면적 당 cctv가 더 많음에도 범죄율이 높다고 하고.. 유럽도 대도시에는 cctv 가 적지 않다고 해요

    말하자면 단순히 어떤 기술적 문제보다는.. 행정시스템과 인식자체가 낙후된게 더 문제라 봅니다
    문제라는거 알면서 고치거나 개선하려고 하기 보다는 '지하철에 소매치기 많은게 하루이틀인가' 그런식의 태도가 문제라는 거죠

    예전에 기생충에서 인터뷰였나요? 왜 우리나라 영화들이 해외에서 크게 성공하는거 같냐라고 어떤 외국 기자?가 물어봤는데..
    봉준호 감독인가가 우리나라 관객들이 수준이 높아서 많은것을 바라고 요구를 하는게 한국영화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거 같다.. 뭐 이런식의 인터뷰를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이 이슈와 정확히 같지는 않겠지만.. 사회시스템을 바라보는 관점과 시민들이 의식도 이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 어제의꿈 Lv.1 → 다시머리에꽃을

    02.17 · 124.♡.57.151

    좋은 글이네요. 정치도 마찬가지겠네요. 국민들이 정치인을 평가하고 요구하는게 많아야 좋은 정치가 될 수 있겠네요.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02.16 · 118.♡.248.74

    역시 우리나라 만한 곳이 없습니다
  • junja91

    junja91 Lv.1

    02.16 · 160.♡.243.2

    그렇죠. 예전에 우리나라도 쓰리꾼들이 판치던 시절이 있었죠. 새삼 우리나라가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머피의법칙

    머피의법칙 Lv.1

    02.16 · 221.♡.99.47

    저걸 못 잡는 “선진국”이라 불리는 저 동네가 이해가 안 되요
  • 올라프

    올라프 Lv.1

    02.17 · 116.♡.65.32

    음 며칠뒤에 바르셀로나 가는데요....
  • DAVICHI

    DAVICHI Lv.1

    02.17 · 1.♡.82.118

    고딩때 하교버스에서 직접 봤습니다.소매치기범들...
    시험기간이라 일찍끝나서 서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
    아가씨가 내릴려고 계단에 서있을때 그 주변을 남자들이 둘러싸더군요.
    우리들이 다 보고있는데 눈이마주친 친구한테는 윙크까지 날리는 여유...(조용히하라는 입에 손가락)
    운전기사도 상황이 뻔한데 아무말도 안함...
    다들겁먹고 그냥 보고만 있었죠..
  • cugain

    cugain Lv.1

    02.17 · 87.♡.246.7

    윗글에도 있듯, 저 나라의 의지가 없는겁니다.
    공권력이 끊임없이 관리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그걸 지속할 수 없는 국가인거죠.

    독일사는데... 누가 유럽 선진국이라고 하면 전 코웃음부터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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