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Knight (58.♡.72.219)
2026년 2월 17일 AM 08:25 · 수정됨(18:24)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 이언주에 대한)영상이 내려갔나 봅니다.
안보이네요
저는 황현필 강사의 발언에 대해 뭐 그럴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타인의 생각 마저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역사를 다룬다는 사람의 시선으로는 좀 가벼운 태도가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렬을 임명할 때 분위기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박근혜를 감옥에 보내고 나오는 윤석렬의 인터뷰는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이었죠
결과적으로 저 말은 아무렇게나 씨부리는 모지리의 말이었습니다만 전 국민이 저 말에 매료되어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염원이 었었죠
그리고 또 다들 아시겠지만 정치라는게 결과론적이지 과정에 대해 평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추미애 장관과 조국수석에 대한 부분은 이제와서 아쉬운 부분이지만 당시로서는 대통령의 판단이나 과정을 평가 할 수 있는 상황자체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 결과가 어찌될지는 아마 대통령 자신도 몰랐을 겁니다.
사실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문재인 대통령의 실수가 맞긴 합니다
그러나 저는 결과론적인것은 어느 대통령이나 과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과오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결정을 내릴때의 대통령의 태도, 생각,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결과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하셨다고 평가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황현필 강사의 생각이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뭐 어쩌겠습니까? 개인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이고
"그것을 밖으로 표현했을때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요
댓글 (29)
- 테
테니스치는서작가
02.17 · 118.♡.94.11
무오류여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사안을 보면 윤석열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비판들 차이라고보고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
제제리아스
02.17 · 210.♡.125.64
개인적으론 문통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만 싫다는 사람이 많다고 그걸가지고 주눅들건 또 아니죠. 그러려니 해야 -
Ssooo
→ 제리아스
02.17 · 211.♡.192.179
맞습니다
이낙지가 총리 인데,
더 할 말이..
그런 환경에서... 대단하지 않습니까 ..
문재인 대통령님 발끝에도 못올 사람들이
의리까지 없는것 보면
기가 안찹니다.
⠀⠀ -
머머피의법칙
→ sooo
02.17 · 221.♡.99.47
근데 지금도 김민석이 총리인걸 보면…
문통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것 같아요.. -
상상암도시엔
02.17 · 211.♡.175.47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도 결과는 나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머 딱히 큰일도 아니죠. -
Kkissing
02.17 · 219.♡.115.9
전 윤석열이 문제가 있는게 저당시에 많이 언급되었기에 저 발언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느낌이 왔었습니다. 윤석열의 저 소리는 난 폭주 기관차고 아무도 날 말릴수 없다라는 말로 들렸거든요. 윤석열과 언행을 보고도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는게 참 어이없는 일이었죠
그만큼 문통을 절대 신뢰하는 사람이 많아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이잼도 같은 실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절대 신뢰까지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잼의 인사에 대해 늘 불만을 가지고 있구요. 윤석열 케이스의 반복을 막으려면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 신뢰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우린 이미 몇년전이 겪어봤으니까요. -
JJava
→ kissing
02.17 · 116.♡.70.94
저는 그 전에 박근혜에게 하트 날린답시고 한국식 손가락욕 날릴때부터 위험인물로 보았지요.
실수라고는 하지만, 과연 실수인가? 싶기도 하고,
실수였다면 그 후의 사과나 수습과정이 확실하고 매끄러워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았죠. -
쿠쿠키맨
02.17 · 211.♡.152.254
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거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그 과정에 동참했고, 그때는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와서 그 책임을 특정 인물에게만 돌리며 “네 책임이다”라고 말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이런 태도야말로 전형적인 ‘꼰대식 책임 전가’처럼 보입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당선에는 그를 선택한 유권자들과, 그를 후보로 세우고 밀어준 정당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럼에도 이 일을 자꾸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도구로만 가져가려는 흐름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책임을 따지려면, 그 책임이 실제로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부터 일관되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
MMoonKnight
→ 쿠키맨 작성자
02.17 · 58.♡.72.219
맞습니다
사실 그 당시는 민주당의 수박을 쳐내기에도 정말 힘든 시기였죠.
저는 그 수박들의 문제가 윤석렬이를 더 키웠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라 문재인 대통열 개인에게 책임을 지운다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풍풍사재하
02.17 · 219.♡.13.46
문재인 대통령과 내란 수괴 윤과 한통속으로 조국 대표를 핍박했다고
개소리 짖어대는 부류가
문재인 정권 당시 부터 시작됐고
내란 수괴 정권때는
아예
사실적 이론인냥 떠들었던 세력이 창궐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권 탄생 후에는
앞으로의 정치 기득권 쟁취에 혈안이 되어있는 민주당 기생하는 것들까지
빌붙어 세력 확장 시도하는 중이고요
심지어
이제는 조국 대표도 한통속이라고
지들 개논리 합리화 하기 위해
과거주장과 현재주장이
괴리가 되고 있는 현실이죠
황현필의 이번 이슈 영상도
여기에 현혹되어 올린 영상으로
갠적 생각해 봅니다
영상 삭제...
버스 떠난 뒤 손 흔드는 격이죠
민주당내 앞으로 손 흔들
멍청한 것들 많다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