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명소 표충사를 다녀왔습니다(feat.철공쟁이)
써니사이드쵱

Lv.1 써니사이드쵱 (175.♡.176.201)

2026년 2월 17일 PM 05:06 · 수정됨(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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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설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고향이 밀양은 아니지만 여기서 직장때문에 거주하게 된지가 이제 2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밀양에 유명한곳이 표충사랑 얼음골인데 사실 얼음골은 22년동안 두번밖에 못가봤어요. 그동네는 한여름 밤에도 시원하더라구요. 

오늘 집사람이 성묘갔다가 절에 한번다녀오자해서 그나마 몇벜 갔던 표충사를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만원짜리 연둥도 하나 달았구요

앞면은 뭐 다들알다시피 건강 행복 로또를 적었고 뒷면에 아무도 모르게 살짝 윤모지리 사형 살짝적었습니다 ㅋㅋ


아이러니하게 집에와서 고기를 한판 먹었네요 ㅡㅡ;;

집에ㅜ내려오는 길에 미나리를 많이 팔길래 한단사서 고사리랑 같이 구워먹었는데요 고기보다 더 맛나더라구요 ㅋ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연휴인데

정말 눈 감았다가 눈 뜨니깐 연휴가 끝이네요 ㅜㅜ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이루고자 하는이루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철공쟁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3)

  • 비가오려나

    비가오려나 Lv.1

    02.17 · 14.♡.188.159

    마지막사진만 보입니다. 미나리, 고사리, 연태고량, 항정살 추릅.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유토피아

    유토피아 Lv.1

    02.17 · 180.♡.45.39

    지난 번에 업체 관련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
    밀양 보니깐 반갑네요.
    삼문동 살았었고, 밀양국민학교 다녔습니다.
    안전히 작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agriunion

    agriunion Lv.1

    02.17 · 223.♡.177.66

    20살이후로 밀양가는 날이 이제는 일년에 두서너번이네요. 고딩때 표충사 근처 계곡에서 방학때 친구녀석들하고 삼겹살 구워 먹던 추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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