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위대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업적
홀맨

Lv.1 홀맨 (175.♡.155.138)

2026년 2월 17일 PM 05:35 · 수정됨(02. 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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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임진왜란 발발후 1592년 9월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이 1593년  3월 지도입니다.

3번째가 정유재란 때 일본군 영토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왜군은 사실상 1592년 가을때부터 경상남도에 머무르면서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때 경상남도에는 일본군이 만든 왜성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허물어지고 흔적도 거의 안남았죠.


일본군은  부산에 상륙후  빠르게 한양에 도착해서 왕만 잡으면 이 전쟁은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산에 상륙후  20일만에 한양에 도착했죠 근데 왕이 도망갔습니다.

이때부터 일본군은 멘붕에 빠졌습니다.  본인들 상식으로는  안싸우고 도망간다 이해가 안되는 거였죠

 일부부대가 한양을 넘어서 왕을 쫒아가서  함경도까지 진격해서 왕자를 잡고

여진족하고 싸움도 했지만 크게 져서 다시 되돌아왔고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나서 

보급선이 너무 길어서 진격도 못하고 한양에도 있지못하고 경상남도로 도로 퇴각합니다.

이때 전라도를 지키고  왜군 보급선을 끊은게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수군이 없었다면 임진왜란 전쟁은 더 오래갔을겁니다 

저때의 보급선은 육로도 아니고 서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바닷길이었죠   고려도 조선도  전라도와 경상도의 

세금과 모든 곡식은 해안선을 따라  서해로 올라왔었습니다.  이길을 끊은게 이순신 이었고

임진왜란을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것도 이순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수십년 전쟁으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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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윤사모

    윤사모 Lv.1

    02.17 · 124.♡.160.101

    전라좌수영에 이순신이 자리잡고 있지 않았더라면...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조선은 그때 멸망했을 겁니다.
  • 기회를찾아서 Lv.1

    02.17 · 211.♡.41.236

    조금 논외긴 한데 왕만 잡으면 전쟁 끝난다는 저게 사실과 다를 수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미 나당연합군 때 백제, 거란, 몽골 침입때 고려 왕조의 몽진이 있었고 이걸 모를 리가 없었을 겁니다...고려 때도 지속적으로 왜의 침입이 있었고 첩자도 있었을 거고 고려 사정을 모를 리가 없었을테니까요... 왕을 잡아서 항복을 받아 낼 요량이었는데 그 계획이 무너지고 도요토미 쪽에서 명확한 지침이 없어서 저런식으로 돌려 말한 게 후대에 계속 전해진 거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침입이 있으면 왕이 런 치는 계획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요토미와 휘하 고급 장수 선에서 그냥 컷했을수도 있고요. ... 왜란 당시에 첩자들 써서 진격로 등등 정보전에서 왜가 조선 우위에 있었다 보는데 왕이 런 치는 걸 예상도 못하고 그냥 당했다기엔 살짝 설득력이 떨어지더라고요.
  • 홀맨

    홀맨 Lv.1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2.17 · 175.♡.155.138

    왜군은 조선왕을 잡으면 전쟁이 끝난다고 생각했겠죠 근데 선조는 도망갔고 전국에서 의병들이 일어나서 게릴라전을 펼쳤고
    부산상륙때 가지고 온 군량미는 바닥났고 본토에서 공수했는데 서해바다를 올라가서 한양 한강으로 보급하려고 했는데
    일이 틀어진거죠.
  • 기회를찾아서 Lv.1 → 홀맨

    02.17 · 211.♡.41.236

    그걸 예상 못했다는 게 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거죠... 왜는 삼국시대부터 한반도를 관음해왔는데... 한반도의 왕조는 큰 전쟁마다 왕이 피난 갔던 걸 모를 리가 없었을 거라는 게 제 추측입니다. 왜가 전쟁을 하러 들어오는데 그동안 한반도에서 있었던 전쟁상황을 아예 분석 안 하고 왔을까요? 그래서 두 가지 가정을 해봤습니다. 1) 전략 짜는 애들이 왕이 피난 갔을 때의 계획에 대해서도 요구를 했는데 도요토미와 고급 장수들이 씹었다. 2) 전쟁 전체를 디테일하게 예측/실행/조율하는 군사가 없었다.
  • 홀맨

    홀맨 Lv.1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2.17 · 175.♡.155.138

    당시 일본군 기록이나 사학자들도 공통적으로 이야기한게 왕만 잡으면 빠르게 이전쟁은 끝낼수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다른 거 다 무시하고 20일만에 한양에 도달한것만 봐도 알수있죠.
    이후는 왜군의 판단미스죠.
  • 기회를찾아서 Lv.1 → 홀맨

    02.17 · 211.♡.41.236

    그래서 전 1의 가정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군사 전략상 한반도의 전쟁 특성을 몰랐을 리가 없었으니까요. 더구나 백제부흥운동때 파병까지 했었고 동맹이었던 백제의 의자왕도 공산성으로 피난와서 저항한 역사가 있었는데 전쟁 전략 짜는 애들이 그걸 몰랐다? 백제가 너무 오래 전의 역사라 해도 그 후 고려왕조도 전부 몽진이었고, 여몽연합군이 왜까지 들어오려 했던 역사가 있어서... 피난 전략에 관한 우려는 있었지만 씹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개인적 추측이니까요.
  • moho

    moho Lv.1 → 기회를찾아서

    02.17 · 118.♡.82.213

    늘상 이야기 하지만...
    드라마나 만화 등에서 임진왜란 이전에 닌자(?) 라든가 첩자가 조선팔도 돌아다니며 정보 취합 하고 그런 거... 다 뻥입니다.

    일본측 기록에 그런 거 전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대마도 외에는 조선에 대하 관심도 없었고 아는 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히데요시도 조선은 그냥 대마도 속국 비슷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대마도 도주가 조선왕 끌고 와서 항복 하라고 땡깡 부린 거죠.

    대마도는 중간에 계속 조선왕이 이미 항복했고 조만간 직접 와서 충성맹세 한다고 뻥을 쳤고 통신사도 그래서 계속 요청한 겁니다.
  • 기회를찾아서 Lv.1 → moho

    02.17 · 211.♡.41.236

    모든 전쟁에서 정보전을 안 하는 군대는 없습니다. 닌자에 관한 환상 전혀 없고요 그런 2차 창작물에서 말하는 정보전을 예로 드는 게 아닙니다. 반간계를 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군대는 정보전을 합니다. 협력 길잡이와 조선인 척 하는 첩자도 있었을거요. 항왜 순왜도 있는데 첩자가 없었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모든 걸 다 기록했다고 볼 수도 없는 거고요. 저는 첩자의 개념을 어떤 창작물에 등장하는 닌자의 개념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 moho

    moho Lv.1 → 기회를찾아서

    02.17 · 118.♡.82.213

    그런 것 포함해서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이지만...
    현재까지 나온 기록에는 임진왜란 전 대마도 사신 왕래 외 일본 쪽의 정보전 기록은 전무합니다.

    뭐...아직 발굴 안 된 자료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 기회를찾아서 Lv.1 → moho

    02.17 · 118.♡.31.59

    고려때부터 대규모로 왜구가 들락날락 했고 바뀐 왕조를 왜구 때려잡던 사람이 세웠는데 정보전이 없을리가 없다는 개인적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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