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58.♡.146.64)
2026년 2월 17일 PM 07:27 · 수정됨(22:50)
1.아내 형제들 가족 다 모이니 잘 곳이 마땅찮습니다.
집앞 모텔가서 자면 되는데 그건 또 안된다 하네요.
흠........씻는거부터 일단 너무 불편합니다.
2. 장인어른의 끝없는 투정..
장모님이 불쌍해요.
그리고 전 제 자식이 투정부리는것도 잘 안받아주는
냉정한 타입이라 다 큰 어른이 저러는거 안받아줍니다.
세세히 적자면 끝이 없는데....
장인이 결혼 초반에 저를 길들이기 시도하다
크게 반격을 당하고 저한테는 뭐라 못합니다.
3. 장인의 암투병과 비급여 치료..
4년전 뚜렷한 증상에도 병원을 안가며 버티다가
작년에 암4기 판정받고.. 일년째 치료중인데
이미 뼈까지 퍼져서...
언제까지 사실지 모릅니다만 솔직히 답답합니다..
비급여 치료까지 이야기 나오는데 와이프보고 하고 싶으면
당신 부모들 재산 처분해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면 벗어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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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02.17 ·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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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02.17 · 220.♡.240.184
아...그 고통이 이해가 되네요.. -
빅빅버그
02.17 · 1.♡.14.21
아이고..위로드립니다. -
별별이
02.17 · 223.♡.175.83
아프신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나 주변을 위해서나
안락사가 허용 되었으면 합니다
별개로 생활고로 그런 선택 하시는 분들도
상담기능하면 좋겠습니다
상담하면서 도와줄 방법 찾아 살릴수 있는 분들도 많을테니까요 -
소소금쥬스
02.17 · 118.♡.226.139
파산 안해보셨죠?
15년전인가 파산하고 거지같이 살앗습니다..
돼지국밥에 소주 한병 먹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식당 앞에서 울어 봣습니다..
이게 제 잘못으로 못먹은게 아니고
아버지,자식 치료 비용되니라고 .......
힘드시겠지만
더 힘든 삶을 살아 오고 있는 사람도 잇습니다.. -
지지능계발
02.17 · 121.♡.78.5
뼈까지 전이된 암으로 인한 걸 투정이라 보기는 힘들것같아요.
투정은 반찬투정같은거 아닌가요?
고통이 어마어마 할텐데...
어쨌든 힘내시길 빕니다 -
ㅡㅡIUㅡ
→ 지능계발
02.17 · 223.♡.47.196
타인의 고통에 대해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말하기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
코코쿠
→ 지능계발 작성자
02.17 · 58.♡.146.64
암이전에도 권위주의적 성격 및 까다로움 등등으로 같이 있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 권위주의적 성격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겼을때 끝까지 자긴 괜찮다고 하다 병을 키워 남은 가족들 힘들게 하는거고요. -
얼얼남인즐
02.17 · 106.♡.77.157
그정도면 처가를 안가시는게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투정 들을 이유가 있나요? -
ㅡㅡIUㅡ
02.17 · 223.♡.47.196
고생많으십니다.
장인 장모 아내 가족 모두
무엇보다도 가장의 힘겨움.
하루만 더 잘 넘어가실수 있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3번까지 읽고 보니
2번은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