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211.♡.97.198)
2026년 2월 17일 PM 11:25 · 수정됨(02. 18. 13:35)
요즘 친명, 친청 논란에다 공소취소모임, 뉴이재명까지 핫하네요..
정말 우리나라가 내란 청산이 완료된 줄 알겠어요. 검찰개혁, 사법개혁에다 민생 법안까지 산재한 과제가 이렇게 많은데..
서슬퍼런 시절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충성 경쟁이라뇨.. 물론 상기 모임에도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걸 믿고 싶습니다.. 취지나 의미에 동의하기에 이름만 걸어 둘 수도 있겠죠..하지만 저같은 당원들이 보기에는 세력을 과시하는 걸로 보여요.. 모임에 가입하지 않는 분들이 공소취소를 반대하는 것도 아닐텐데 작명센스도 불편합니다.
저같은 지지자들은 아직도 불안합니다. 언제 또 극우 세력들이 언론, 사법, 재벌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자극을 통해 정권이 넘어갈지..
그런데 지금 의원님들 행태는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후 내가 1등공신이야, 내가 찐이야 라고 논공행상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MB때 암울했던 시절부터 내란까지 민주세력의 힘이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준 김어준공장장과 유시민작가님을 신뢰합니다. 지금은 당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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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02.17 · 180.♡.243.82
전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있다가 당원투표때 두고보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좋좋은생각
→ 비쥬얼씨뿔뿔 작성자
02.17 · 211.♡.97.168
네~ 저도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빅빅버그
02.18 · 1.♡.14.21
가능한 명단에 있는 것들은 다음에 떨어뜨렸으면 합니다.. -
좋좋은생각
→ 빅버그 작성자
02.18 · 116.♡.3.234
저도 잊지 않으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
Uurr
02.18 · 14.♡.32.134
공천취소모임 속아내야죠 -
좋좋은생각
→ Uurr 작성자
02.18 · 116.♡.3.234
너무 당연한 걸 굳이 모임 이름으로 하는 게 마음에 안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시나브로00
02.18 · 112.♡.39.103
명단에서 멀쩡해 보이던 분도 많더군요
정말 실망했지만...모임의 성격이나 의도를 파악하기도 전에 이름부터 올린 분도 있으리란 기대를 해봅니다
조직 내에 있어서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지만 정작 분위기에 휩쓸려 숲을 못보는 실수도 있을겁니다
일련의 사건들이 너무 황당하지만 숨은 의도를 여러 사건들을 조합해서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기도 합니다 물론 개혁이 지지부진하고 개인의 영달을 챙기기 시작한 의원들의 모습이 실망스럽지만 곧 상식적인 당원들과 의원들로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그리고 옥석도 가려지고 있습니다
잡초는 부지런히 자랍니다
농부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
좋좋은생각
→ 시나브로00 작성자
02.18 · 211.♡.97.55
정말 동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풍풍사재하
02.18 · 219.♡.13.46
우리는 노무현을 통해
쓰레기들의 행태를 경험해봤지요
변방의 정치인을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국민의 성원으로
수 많은 고난 속에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 친노 앞세워 개인 정치 이득 본 것들
진작
노무현 대통령이 어려울때
코빼기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반노로 돌변했던 것들
이와 같은 행태를
문재인 대통령도 겪었고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도 겪게 될 것이라
제 정신인 우리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노, 친문 비판,비난 하며 등장한
뉴이재명
적어도
친노가 김대중 대통령을 비난 하고
친문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 하며
자기 이익 챙기는데 혈안이 된 꼴을 보지 못했습니다
뉴이재명!!!!
이것들은
민주당 역사를 부정하고 공을 부정하고
자신들 개인 정치 기득권 유지 시켜주는
인물을 내세우는 세력입니다
노무현, 이해찬이 꿈꾸던
당원주권당으로서 제2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인재가 양성되는 당을
거부하고
지들끼리 민주당 장악하고
백년만년 기득권 누리고 싶어 하는 것들입니다
꼴87명단에
의외의 인물이 포함된 것들은
그냥 본성이 기회주의자라는 말밖에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그런 것들이
지금은 친명 외치지만
나중에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반명으로 돌아설 것들이라는
우리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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