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주의) "가슴도 없더라" 80대가 7세 여아 추행…고소하자 되레 무고죄 협박[CCTV 영상]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10일 AM 10:58 · 수정됨(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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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40510n06373


A 씨는 "가슴, 엉덩이, 등짝, 허벅지 할 거 없이 다 만지고 주무르고 비비더라. 바로 10세 미만 아동 성추행으로 신고했다"며 "노인은 동네 사람이라 마주칠 가능성 200%다. 경찰 말로는 가게와 그 노인의 집 거리는 불과 630m다. 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라고 밝혔다.

이어 "딸은 가게 문 열었다가 노인이 보이면 문을 닫고 숨는다. 저는 딸이 나가지 못하게 말리고 3월까지 버텼다"며 "근데 노인이 저와 경찰을 무고죄로 신고한다고 가게로 찾아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노인은 "젖도 없는데 젖 만졌다고 하냐" "사기꾼 X아, 돈 뜯어 가려고 그러냐" "가만두지 않겠다" "내가 누군지 아냐? 예전에 서울에서 깡패였다" 등 발언했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A 씨는 "제가 신고해서 노인은 경찰한테 끌려 나갔다. 전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무고죄로 신고당했고, 전과가 다수 있는 노인이라 법을 잘 안다더니 그것도 아니었나 보다. 저는 불기소 처분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노인의 보복위력행사로 지난 5일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졌고, 제가 불안해하고 아이가 위험해 보이자 형사님이 구속영장을 바로 신청해 주셨다"며 "그러나 고령이고 거주지가 확실해 도주 우려가 없으며 재범 가능성도 희박하다면서 판사님이 구속 영장을 기각해 지난 8일 나왔다"고 설명했다.




원문에 가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요약: 80대 노인이 7세 여아를 성추행. 형사는 심각함을 알고 구속영장 신청. 그런데 판사가 도주 우려랑 재범가능성 희박하다며 영장 기각 (누구 맘대로?). 피해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가게도 정리.


댓글 (6)

  • 인페이즈 Lv.1

    24.05.10 · 222.♡.204.137

    중국 같으면 몽둥이 찜질 거하게 받을 것 같은데 저 기각 준 판사는 공범이네요.
  • 가사라

    가사라 Lv.1

    24.05.10 · 136.♡.34.100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실 법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을 위한 장치이지 알아서 보호해주지는 않습니다.
    구속된다한들 영원히 구속되지도 않고 실형을 살아도 언젠가는 나옵니다.
    이럴 때는 똥을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 아달린

    아달린 Lv.1

    24.05.10 · 118.♡.132.139

    왜 도척은 천수를 누리는데 백이숙제는 굶어죽었는가

    요며칠 다모앙에 종교얘기가 한바탕하고 갔는데 전 이래서 종교 미신 귀신 이런거 안믿습니다.
  • B

    BeBe Lv.1

    24.05.10 · 175.♡.217.10

    노인이라고 봐주는거 진짜 없애야해요.
    어리다고 봐주는 것도 없애자고 난리인데,
    마찬가지로 요즘 노인도 평균수명과 의료기술 발달로 얼마든지 추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자꾸 봐줘버릇하니 노인들이 법 무서운줄 모르고 행패 부리고 다니죠.
  • kmaster

    kmaster Lv.1

    24.05.10 · 1.♡.134.156

    법이 정의롭지도 않고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생각도 없고 공정하지도 않은데 그딴 법을 과연 법으로 존중하고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국민들이 사법체계 자체에 저항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dupari

    dupari Lv.1

    24.05.10 · 112.♡.39.130

    무고죄로 협박하는거 보면 한두번이 아닐듯 합니다.
    저 상황에서 누가 무고로 고소한다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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