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175.♡.95.106)
2026년 2월 18일 PM 04:46 · 수정됨(21:40)
기존에 리안리의 PC-201이라는 풀알루미늄 빅타워 케이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마 2000년대 초반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뭐, 거기에 Nvidia 970을 꼽고 썼으니... ^^;;;
그러다 작년 추석 쯤에 시스템을 몽창 한 번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거진 보니...
메인보드가 SABERTOOTH X79이었는데.
2013년에 등록된 것이더군요.
2025년에 새로 샀으니.. 약 12년을 운영한.. ^^:;;
(사실 중간에 아이맥을 샀으니... )
Z890 메인 보드와 RTX 5080을 이전 케이스에 쓰고 있다 보니...
게임만 하면 기존 리안리 케이스의 팬들이 그냥 비상을 하더군요.
전원스위치 등도 잘 안 맞고 했지만,
한 6개월 가까이를 그냥 쓰고 있었는데...
어쩌다 본 ASUS 케이스에 빠져서 그냥 무심결에 구매해서 이번 설 전에 받아서 부품들을을 옮겨 설치를 했습니다.
겜만 하면 그렇게 돌아가던 팬 소리가...
농담 아니고 하나도 안납니다.
ㅎㅎㅎㅎ, 뭐 앞에 200mm 짜리 팬에, 후면엔 140mm 짜리 배기편..
상단은 별도로 팬 설치를 안했지만, 매쉬식으로 되어 있으니...
5080도 풀로드가 걸려도 한 60도 초반을 유지하네요.
그동안 팬 소리가 거슬려서, 냉각시키느라 옆에다가 선풍기 틀어 놨던게... 얼마나 무식했던 일인가... 생각됩니다.
기존에 쓰던 리안리 빅타워랑 같이 둬도 뭐 별로 낮질 않네요.
옆 폭은 더 넓어 보이구요. ^^
꿀리지 않는 체급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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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96
02.18 · 223.♡.80.76
- 화
화신
작성자
02.18 · 175.♡.95.106
이게 기존의 PC-201은 냉각 구조가 좀 복잡하고... 그랬네요.
팬도 기존에 것은 120mm 짜리이구요.
신규 케이스는 뭐 전면이 200mm 짜리 팬이 2개나 붙어서 그냥 바람이 안으로 숭숭 들어오는 식이더라구요. ^^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fd63d6e.png] -
제제리아스
02.18 · 210.♡.125.64
전 11리터짜리 SFF 케이스에 240mm짜리 일체형수냉달고 언더볼팅좀 세팅하고 전력제한 좀 걸어놨습니다.
미들타워급에서 팬수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관리포인트가 늘어나는 문제도 있더군요 - 화
화신
→ 제리아스 작성자
02.18 · 175.♡.95.106
SFF도 맘은 굴뚝 같은데...
노안이 와서 이젠 메인 보드 표면에 뭐라 적혀 있는지도 잘 보이지 않는 참사가.. ㅠㅠ
조립하다 속이 터질 듯 하여, 그냥 큰 넘으로 갔습니다.
기존엔 커세어 수냉을 쓰고 있었는데...
그게 한 12년 넘어서 아직까지 터지진 않았으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
라디 앞쪽 연결 호수의 부품에는 조금 크랙만 보일(?) 뿐이더군요. ㅎㅎㅎㅎ -
88086
02.18 · 211.♡.216.139
리안리 케이스도 참 좋은데 말이죠.. 세월에 따른 팬 소음은 어쩔 수 없군요. - 화
화신
→ 8086 작성자
02.18 · 175.♡.95.106
내부 팬이 최소한 15년은 되었을테니... 베어링 내의 윤활 문제도 있을꺼고...
어쩌면 케이스 내부 공간의 문제로 인한 비효율도 있을테고...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 -
KKennynyann
02.18 · 114.♡.61.116
프로아트 멋집니다. - 화
화신
→ Kennynyann 작성자
02.18 · 175.♡.95.106
생가보다 큰 덩치에 놀랐습니다.
사면서는 그냥 미들 케이스 정도일꺼라 생각했는데...
기존의 풀사이즈 빅타워랑 맞먹는 크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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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요즘 나온팬이 소음이 줄어들었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