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올림픽 중계를 아주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공
공돌이푸84 (121.♡.246.177)
2026년 2월 18일 PM 10:23 · 수정됨(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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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가 올림픽 중계를 할 때 제일 맘에 안 들었던 것은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들은 보기 너무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KBS에서 my K(지금의 KBS+)를 이용해서 일부 경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전 종목을 보여주진 않았거든요.
저는 동계올림픽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 보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중계로 보기 힘들고, 모굴이나 에어리얼은 그래도 보여주기도 하는데, 스키 크로스는 국내 선수 출전도 거의 없다보니 시간대가 전혀 겹치지 않는 이상 중계를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뉴미디어 중계를 네이버가 맡으면서 치지직을 통해서 전 종목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시간대가 잘 맞지 않아서 못 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원하면 볼 수 있다는 게 만족스럽습니다. 동계올림픽이라 종목이 적어서 가능한건가 싶긴 하지만, 한국어 중계나 해설 없이 영상만 틀어주고 어차피 영상은 IOC 미디어센터에서 만들어주니 하계올림픽에서도 전종목 전경기 생중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집에 TV가 없다보니 지상파가 하든 JTBC가 하든 큰 상관은 없는데, 뉴미디어 중계는 네이버가 계속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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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na
02.18 · 58.♡.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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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이푸84
→ Nena 작성자
02.18 · 121.♡.246.177
올림픽은 화질을 크게 신경 안 쓰고 있긴 한데, 월드컵을 4K로 못 보면 그건 좀 아쉽긴 하겠네요. 전 어차피 TV가 없어서 4K는 기대 안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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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따름입니다. 원방송이 4K HDR로 송출해 줄텐데 그걸 HD로 틀어주고 있는 현실이 짜증나는거죠.
월드컵도 지상파와 계약이 깨져 재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야말로 4K HDR화면 보는 것도 강제 포기 될까 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