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도 보고 저녁 먹고 두물머리에 들렀습니다 *^^*..
달
달과바람 (121.♡.91.83)
2026년 2월 18일 PM 10:31 · 수정됨(02. 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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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도 보고 양평의 한 식당에 들렀습니다.
보리비빔밥에 청국장 그리고 두툼하고 파삭하게 잘 구워진 해물파전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해 저물고 어스름 짙어지는 때 아주 오랜만에 두물머리에 들러 보았습니다.
주변 강물은 아직 꽤 얼어 있네요.
연밭은 잔잔한 연못이 되어 있구요.





날이 차고 공기가 좋으니 하늘에 별도 잘 보입니다.
어두워지기 전부터 밝게 빛나던 별은 목성인가 했더니 맞았습니다.
이름난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도 희미하게 보여요.
오늘 빛 없는 곳에 가면 어릴 때 우연히 보았던 쏟아질 듯 하늘 가득한 별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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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ygon
02.18 · 220.♡.3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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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kaygon 작성자
02.19 · 121.♡.91.83
수종사에서 보는 풍경 좋아합니다. ^^
찾아보니 오래전에 수종사에서 찍었던 운해 사진이 있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95a3328.jpg] -
이이슬이
02.18 · 117.♡.97.207
{emo:damoang-emo-003.gif:120} -
달달과바람
→ 이슬이 작성자
02.19 · 121.♡.91.83
{emo:damoang-emo-000.gif:120} -
집집사C
02.19 · 106.♡.8.193
와 사진 좋습니다.
겨울의 정숙함이라 할까요.
후기도 잘읽었습니다. -
달달과바람
→ 집사C 작성자
02.19 · 121.♡.91.83
자르고 축소해서 조금 괜찮아 보이는 거지 폰카인데 초점도 안 맞고 수전증에 흔들리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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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10분만 올라가면 두물머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