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제
제리고 (116.♡.238.21)
2026년 2월 19일 AM 12:26
조회 177 공감 0
연휴 기간 동안 새해 인사를 주고받은 사람은 저한테 먼저 인사를 건네준 팀원 2명밖에 없습니다.
영업일을 하다보니 인사를 하자하면 사실 수백 명의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야 되다 보니 부담스럽고 또는 한편으로 형식적으로 느껴져서 인사를 보내지 않은 지 몇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연휴를 마치고 자려고 누우니 새해 인사를 건네고 싶은 친구들 몇 명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그들도 나에게 인사를 보내지 않았고 나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내 친구인 걸까요? 아니면 그들도 나만큼 정신의 여유가 없는 것일까요? 그냥 나밖에 없다 생각하고 외로워지는 밤입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