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버스 선결제 하니 80년대가 생각 납니다.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6년 2월 19일 AM 09:39 · 수정됨(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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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산 살았습니다.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거의 매일 시위가 있었습니다.
부산에는 육교가 참 많았는데
시위대가 가두행진하면 최루탄, 지랄탄 등등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는 장면은
건물 3,4층 등에서 육교 위에서 길가에서
빵 던져주고 물 나눠주고 하던 시민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어쩌다 그 부산이 이렇게 된건지...
오늘 뉴공에서 노벨상 이야기 하니 그 때 그날이 기억이 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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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2.19 · 220.♡.246.38
김앵삼때문이죠 뭐 -
에에스까르고
02.19 · 183.♡.123.226
3당 합당으로 빠르게 기득권에 편입된 탓이지요. -
UUrsaMinor
02.19 · 115.♡.248.122
김영삼이 본인의 대통령 욕심으로 지역을 팔아먹은 탓이죠. 보스정치의 폐해이기도 하구요. -
희희어늬
02.19 · 119.♡.232.117
부산 마산은 민주주의가 비처럼 쏟아지는 곳이었는데 말입죠?
오모 거돈의 삽질한판... 뭐 이양반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마는... - 우
우왕
02.19 · 112.♡.12.88
저도... 부산에서 이 모습은 기억납니다.
지금의 시청 앞에 육교가 있었고..그 육교 바로 옆에 빵집이 있었는데
그 빵집 사장님이 빵을 막 나눠주시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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