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진입하면서 뱃살은.. 그럴수있어요 그런데요
꿈꾸던그날까지

Lv.1 꿈꾸던그날까지 (61.♡.90.115)

2026년 2월 19일 AM 09:51 · 수정됨(16:50)

조회 1,630 공감 0

나이들면 살이 찐다라는걸

그 과정을 거쳐가니 이해합니다


올해 44살인데

뱃살이..


매일아침 턱걸이10회 + 맨몸스쿼트 50회

야외농구 주 2회

홈트 주 3회

수영 주 1회

사무실에서 힙쓰러스트 주 3회


이렇게 열심히 한지도꽤 되었는데

저 운동들이 제 몸에 너무나도 적응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운동을 저렇게하니 식단은 안짜는데

아침도 안먹고요

20 30대나 별차이 없고

오히려 젊을때보다 조금 줄였는데도

오히려 살이 쪄버리는 상황..


젊을때보다 달라진거라면

삶이 풍족해졌다는거...

뚜벅이에서 자차 탄다는거..


그래서 찐거일수도있죠 ㅎㅎㅎ


나중에 50대되면.. 더찔텐데

여기서 더찌면..!?

그건 너무 싫을거같습니다 ㅜㅜ


운동을 저기서 더 하면 힘들거같고

식단을 좀더 줄여야겠네요 간식을 줄이던지....


그래도 살좀있어야 뭔가 든든합니다? 

아침부터 횡설수설했네요 헤헤..





댓글 (16)

  • gar201

    gar201 Lv.1

    02.19 · 14.♡.147.165

    자차탄게 큽니다 ㅋㅋ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gar201 작성자

    02.19 · 61.♡.90.115

    맞습니다 ㅠㅠ
  • neomaya

    neomaya Lv.1

    02.19 · 211.♡.205.105

    호르몬 변화로 인해 대사량이 줄은게 아닐까 합니다.
    나이들면 어느정도 어쩔수 없는 ㅎㅎㅎ
  • swift

    swift Lv.1

    02.19 · 114.♡.173.150

    이게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도 운동을 하지 않는 평소 (펌핑이 되지 않은 상태)엔
    배가 내장의 무게 때문에 늘어지면서 배가 나오게 되죠.

    나이가 들면서 내장에 지방이 끼게되고, 내장의 무게도 무거워집니다.
    근육의 기본적인 힘은 떨어지면서 펌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버티는 힘도 떨어지고요.

    그러니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평소엔 배가 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내장 지방 생기지 않게 식단 관리를 하면 좀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살 거면 오래 사는 이유가 없고,
    통계적으로도 살이 좀 있는 사람이, 빼빼 마른 사람보다 오래 산다고 하니,
    그냥 두시는 걸 추천....^^
  • 봄이아빠

    봄이아빠 Lv.1

    02.19 · 118.♡.7.248

    올해 50대로 들어섭니다. 40대 이후 최저의 몸무게를 달성했고.. 30대 최저의 몸무게 가려고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매주 인왕산 등산, 휴가 때 전국 명산 등산, 출퇴근시 걸어서 출퇴근, 5~7km 정도는 걸어다니기 등등 하니 먹는거 조금 조절하니 빠지더군요..ㅎㅎ

    뱃살은 많이 빠졌는데.. 옆구리살은 30대에도 못 뺐고.. 지금도 안빠집니다.. 흑..
  • Bryans

    Bryans Lv.1

    02.19 · 106.♡.253.114

    40대 초반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5년동안 98kg에서 68kg까지 감량했습니다.
    뱃살도 거의 없구요.
    운동도 많이 해봤지만 뱃살의 주적은 탄수화물이었습니다.
    밥, 라면, 빵, 과일, 탄산음료 등등 모든 당,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확연히 달라집니다.
    먹는 즐거움은 아쉽습니다만 이만큼 뱃살 빼기에 효과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는 유지어터로써 지방, 단백질 위주의 식이요법은 계속 유지할것 같습니다.
  • ruler

    ruler Lv.1

    02.19 · 221.♡.188.11

    옆꾸리 뒷꾸리살 잘 안빠지네요..ㅜㅠ 자차가 크긴 한거 같습니다.
  • M

    many7151 Lv.1

    02.19 · 211.♡.12.23

    운동을 많이해도 어느정도 식단도 병행해야 뱃살은 빠지는거 같네요.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02.19 · 221.♡.84.245

    나이 들수록 신진대사율이 떨어져서 평상시 생활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에너지를 소비하시던 뚜벅이 시절과 대비하여 이제 에너지 소비를 줄인 자차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 후아앙 Lv.1

    02.19 · 118.♡.31.186

    40대에 0.1 톤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80 중후반까지 떨구고, 유지 중인데..
    제일 잘 빠지던 시기는 등산과 달리기를 꾸준히 하던 시기네요.
    먹는 건 50대 되니 저절로 줄어 듭니다. (소화가 안되서.. 양이 줄었.... )
    최근 운동을 좀 게을리 했더니 (겨울산은 노령자에겐 위험하다는 핑계로 게을리.. ) 유지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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