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221.♡.248.49)
2024년 5월 10일 AM 11:28 · 수정됨(17:29)
저도 좋은일?에 동참하고자 주문을 했습니다.
다들 맛이 좋다는 평만 있고 해서, 넘나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와이프는 뼈하나 먹고 못먹겠다고 내놓고.. 저는 아까워 고기만 겨우 발라 먹었어요.
제 기준 동네 평범한 감자탕 맛 보다도 못한 느낌이라.. 밍밍하고, 맵콤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재료가 푸짐 하지도 않고
시래기도 아니구 그냥 날배추도 아닌 이것은 무엇인가 지역마다 좀 다른가 하고 생각..
ㅠㅠ 얼마나 아쉬웠음
다음 날 맛집이라는 곳 감자탕을 먹었을까요.
좋은 평만 있어 솔직한 후기 남겨 봅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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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05.10 · 222.♡.36.148
다 좋은 평만 할 수는 없죠... -
CCaroline
→ 휘소 작성자
24.05.10 · 221.♡.248.49
저 처럼 기대하고 주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 도움이 되었음 싶네요 -
FFlyCathay
24.05.10 · 125.♡.223.145
식품이라는게 다 그런거지요. 모두가 같은 입맛에 같은 만족도일수는 없으니까요. -
CCaroline
→ FlyCathay 작성자
24.05.10 · 221.♡.248.49
네 ~ 그래서요 ㅎㅎ 신기하게도 맛 좋다는 글들만 보여서.. -
8855th
24.05.10 · 175.♡.196.67
저도 식당하는데 어느분은 국물하나 안남기고 가시고 어느분은 냄기고 가시곤해요.
입맛이 같을순없죠. -
CCaroline
→ 855th 작성자
24.05.10 · 221.♡.248.49
그쳐 줄서는 맛집도 남기는 분들은 남기고 별로라고 생각 할 수 있죠. 다만 그 비중이 낮겠지만요 -
8855th
→ Caroline
24.05.10 · 175.♡.196.67
공감합니다!! -
케케이건
24.05.10 · 168.♡.154.45
저는 맛은 괜찮았어요.. 감자탕에 감자가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emo:onion-051.gif:50}
양이 좀 아쉬웠네요.
1kg 라고는 하지만 뼈무게 포함이라서..
요새 물가가 워낙 올라서 해장국집 가도 기본 만원은 하니까 그러려니 싶긴 한데.. 해장국집은 밥 포함이니까.. -
CCaroline
→ 케이건 작성자
24.05.10 · 221.♡.248.49
맛있게 드셨으니 다행입니다 ^^ 그냥 개취죠 - 꼬
꼬질이
→ 케이건
24.05.10 · 58.♡.202.245
뜬금없지만 감자탕의 감자는 원래 채소 감자가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감자라는 이름은 돼지등뼈를 부르는 한자어란 것이다. 돼지등뼈를 감저(甘猪;단맛이 나는 돼지고기)라고 하는데 이를 넣고 끓인 것이 바로 감저탕(甘猪湯)이고 거기에 감자가 들어간 것이라고 한다. '감저탕(甘猪湯)'이 시간이 지나면서 감자탕으로 변했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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