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19일 PM 12:16 · 수정됨(13:15)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의 대만 전지훈련 중 도박 및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피해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경찰 수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SNS 폭로는 이어가는 모양새다.
롯데 선수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측되는 여성 A씨는 14일 자신의 SNS에 "롯데 자이언츠 야구 선수 대만으로 봄 전지훈련 온다는데 왜 서비스 직원에게 돼지손을 내밀어? 야구 선수들이 손 조절도 못하는데 구단도 믿을 수가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돼지손은 현지에서 타인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행위를 빗대는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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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네티즌이 해당 사실이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알리자 "(선수들이) 징징거릴 때까지 놀았다"며 "(경품으로 받은 아이폰) 16은 미쳤다"고 하기도 했다.
앞서 롯데 소속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까지 4명의 선수가 대만 스프링캠프 중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고승민씨는 성추행 의혹까지 불거졌다. 고승민씨가 여종업원을 호출하면서 엉덩이를 치는 듯한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커졌다.
구단 측은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고승민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롯데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시킬 것"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내리겠다"고 전했다.
산리뉴스 등 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성희롱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온라인 게시물로 문제를 인지해 선제적으로 개입해 수사를 진행했고, 해당 피해자는 성희롱 혐의를 부인하며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졌다. 더불어 도박장에서 운영하던 SNS 계정에 김동혁이 여종업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 데려오기'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6에 당첨되셨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회성 방문이 아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영업장은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곳이지만 큰돈을 쓰는 VIP 회원에게만 큰 경품이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롯데 측은 불법 도박 행위로 판단했다.
심지어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품위 손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KBO에서 선수단에 안내문을 보낸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야구팬들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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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yo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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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
02.19 · 222.♡.19.110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02.19 · 124.♡.159.179
cctv 찍힌거 보니까 성추행인거럼 보여지긴 하는데 말이죠.. -
사사미사
02.19 · 221.♡.175.185
고승민은 여자 참 좋아하나봐요... 예전에도 문제가 있었죠. -
코코믹샌즈
02.19 · 175.♡.108.211
자세히 보면 검정색 가방을 직원이 차고 있는데, 그거 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성추행은 없었다고 오락실 직원도 얘기했고요. -
Jjoydivison
02.19 · 118.♡.3.165
저 계정이 피해자인지 확인은 해보고 기자가 기사를 썼을까요…
얼마전에 확인되지 않은 불륜으로 한 은퇴선수를 조리돌림 당하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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