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223.♡.86.199)
2026년 2월 19일 PM 12:19 · 수정됨(15:02)
설 연휴에 친정식구들 만나 애슐리를 다녀왔는데요.
미리 10명 단체석 예약해두고 각자 집에서 출발해 애슐리 오픈시간 맞춰 앞에서 만났거든요.
그런데 또 절 보자마자 엄마가
세미야 살 좀 빼라.
...
친정엄마만 만나면
살 빼라는 소리를 첫 인사로 듣습니다. 😞
나이 마흔이 다가오는데도
여전히 살 빼란 잔소리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긁혀서 우울해 하곤 합니다.
남편이 고기 잔뜩 퍼서 갖다줘서 금방 풀리긴 했는데요..
근데 뷔페 앞에서 살빼란 소리를 하는게 맞나요..?
뷔페 가자고 한건 친정엄마인데..
들어가서 풀떼기만 먹으라는건지..!!
다들 명절 잔소리 잘 견디셨는지요.
연휴 끝
일상복귀.
오늘도 선거 사무실 구하러 아침 9시부터 동네 열심히 발품 파는 중입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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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02.19 · 106.♡.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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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LA
→ 시카고버디 작성자
02.19 · 223.♡.86.199
저도 앞으론 제가 운전해서 모셔야겠..... 🤣🤣🤣 -
순순후추
02.19 · 223.♡.74.104
다음 명절에는 기필코 권력자가 되어서 돌아오셔서... 본때를 보여줍시당 -
LLALA
→ 순후추 작성자
02.19 · 223.♡.86.199
권..력자.. 🤣🤣🤣🤣
화이팅 하겠습니다!! -
스스켈렉톤
02.19 · 121.♡.170.223
어차피 살 빼면 다른걸로 공격 들어옵니다. 그냥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ㅋ -
LLALA
→ 스켈렉톤 작성자
02.19 · 223.♡.86.199
2순위 공격은 무엇일지...??
일단은 몇십년째 다이어트 공격 받는중입니다 ㅋㅋ -
RRider_man
02.19 · 117.♡.5.23
무지개 반사!! 해야죠. ㅎㅎㅎ -
LLALA
→ Rider_man 작성자
02.19 · 223.♡.86.199
다음번엔 써먹어보겠습니다 🌈 -
소소금쥬스
02.19 · 118.♡.226.139
아니 살빼란 소리듣고
한귀로 흘리고
묵묵하게 못드세요?
(이건 개콘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살 빼라고 하면
뭐 안드실거에요? -
LLALA
→ 소금쥬스 작성자
02.19 · 223.♡.86.199
먹긴 먹지만..
살짝 좀 서운하죠 ㅠㅠ
고기 먹을 생각에 신나게 출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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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