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잔소리..가 그립습니다..
금
금도리 (116.♡.110.46)
2026년 2월 19일 PM 12:43 · 수정됨(13:43)
조회 501 공감 0
보통 명절이면 듣는다는 잔소리들..
저는 고등학생 되면서 딱히 들어본 적이 없네요..
잔소리를 할 만큼..모든 능력이 뛰어나서..라기 보다..
잔소리를 해도..안될꺼 같은 환경 + 상황 이어서..그랬나봅니다..
좋은 대학가야지..라는 소리도 못 들어봤고..
취직해야지..라는 소리도 못 들어봤고..(이건 제가 군대를..방산으로 취직을 해서..-_-)
살 빼야지/쪄야지 라는 소리도 못 들어봤고..(결혼하고 나서 잠깐 돼지였습니다만..지금은 살빠진 돼지..)
애 낳아야지..라는 소리도 못 들어봤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제가 못 들어본 잔소리를 다른 친척 동생들에게..
많이 해 줍니다..
잔소리는..관심이죠..
그리고 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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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2.19 · 118.♡.82.178
저는 고딩때까지 큰집에서 친척들 모여 명절 보냈는데 그때가 그립읍니다 ㅜㅜ -
금금도리
→ 디_엘바토 작성자
02.19 · 116.♡.110.46
그렇군요! - 그
그해여름
02.19 · 183.♡.48.95
저도 결혼 전까지는 친척형동생들과 그 전날 밤에 술 한 잔(?과연 한잔일까..)하던 미풍양속이 있었는데, 결혼과 함께 '거길 왜 가?' 한 마디에 전통의 맥이 끊어졌습니다.
줄줄이 형,동생들이 결혼하니까 다 각자 플레이로 가더라고요.
이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욧!!!! -
금금도리
→ 그해여름 작성자
02.19 · 116.♡.110.46
옳은일입니다..(단호) - 속
속병
02.19 · 118.♡.155.195
이제 잔소리도 포기 ;; ㅠㅠ -
금금도리
→ 속병 작성자
02.19 · 116.♡.110.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자나깨나개조심
02.19 · 21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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