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지 않은 쿠데타
소
소망내음 (117.♡.12.202)
2026년 2월 19일 PM 05:00 · 수정됨(17:12)
조회 497 공감 0
윤석열의 내란 이후
종종 내란에 대해서 주변에서 듣게 되는 얘기는
내란으로 사람이 죽지 않았냐 하는 것 입니다.
내란에 대해 경중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죠.
이것은 판사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은 쿠데타,
그게 감형 사유라고 판사님들은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판사들의 양형 논리의 배경
즉, 범행 동기를 판단함에 있어서
사람이 죽지 않은게 결과이니까,
내란에 대해 만반의 준비도 하지 않은 어설픈 쿠데타가 되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피해를 주려고 한 동기도 없이
단지 국회의원들에게만 경고를 한 것이어야 했고,
그래서 실패했다는 것이죠.
그나마 이진관 판사께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손해을 얘기했을 뿐
나머지 판사들의 판결을 보자면
내란을 대하는 사고가 내란을 얼마나 가볍게 보는지
위에서 얘기한 일반 사람들과 한 치의 차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판사가 얼마나 국가와 사회에 막중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도
정말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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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2.19 · 61.♡.33.140
그 많은 영현백이 실제 쓰였을거란 생각입니다. - 눈
눈팅이취미
→ 다크메시아
02.19 · 182.♡.218.38
이란처럼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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