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앤드류 전 왕자 체포, 구금 수사 중
츄바츄이

Lv.1 츄바츄이 (27.♡.31.210)

2026년 2월 19일 PM 08:08 · 수정됨(21:00)

조회 5,451 공감 0

템스 벨리 경찰이 노퍽 출신 60대 남성을 공직 비위 혐의로 체포, 

버크셔와 노퍽의 관련 주소지를 수색중이라고 bbc와 알자지라가 보도 합니다

앱스틴 스캔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앤드루 윈저가 앱스틴에게 기밀 정보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찰스3세 국왕의 관련 조사에 대한 지지를 밝힌 후 몇 주 만에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것입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 역시 앤드루 윈저에게 수사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현재 앤드루 윈저는 왕실 직함과 권한이 박탈당한 상황입니다


댓글 (12)

  • magicdice

    magicdice Lv.1

    02.19 · 1.♡.68.36

    앱스틴이 모사드였으려나요 -_-;;;
  • AI혁명

    AI혁명 Lv.1 → magicdice

    02.19 · 14.♡.14.52

    아주 높은 확률로 모사드의 asset이었다고 봅니다. 이 의혹을 고의적으로 외면하는 서구권 언론들의 위선이 혀를 찹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02.19 · 104.♡.68.24

    https://edition.cnn.com/world/live-news/andrew-mountbatten-windsor-arrested-uk-police-02-19-26?t=1771496417165&Date=20260219&Profile=CNN&utm_content=1771497138
    영국에서 권력도 없고 그냥 돈이 개 많은 집안이란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면 영국 왕정이 폐지당할 겁니다. 왕정도 아닌 우리나라는 왜 사법카르텔이 지들은 귀족이라 천민들의 법 따윈 적용받지 않는체 하는건지…
  • 다시머리에꽃을 Lv.1 → 부산혁신당

    02.19 · 106.♡.64.206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서거하면서 그러한 우려가 컸죠
    사실 국민들이 여왕을 사랑했지 왕실에 대해서는 그리 좋은 마음이 없었거든요.. (말씀처럼 세금이나 축내는 특권층이라는 비판도 크고요. 다만 뭐 영국왕실로 인한 직간접적 이익이 더 크다라는 논리도 있긴하더군요)

    다만 영국정부로서는 영국왕실이 필요하기도 한게.. 현재 영연방이 유지되는 가장 큰 명분이 영국왕실이기도 하거든요 (영연방 국가들이 영국정부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영국 국왕에게 충성하는 개념이니..)

    해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서거 후에 영연방이 존속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컸었습니다 (실제로 찰스3세가 즉위하면서 '영국국왕이 국가원수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영연방 국가들이 많이 늘었다라고 들었습니다)
  • 시아시언

    시아시언 Lv.1 → 다시머리에꽃을

    02.19 · 59.♡.50.123

    사실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에도 이미 그런 인식은 컸습니다.

    조지 6세 이후 어린 나이에 여왕으로 즉위하면서 오랜 기간 영국 왕실을 상징하고 대영제국이라는 체제에서 일종의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같은 존재이긴 했으나 현대적 민주주의 공화정 개념이 전세계적인 대세가 되면서 끊임없이 왕실 폐지에 대한 요구적 여론은 높았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시아시언

    02.19 · 106.♡.64.206

    그건 뭐 전세계가 민주공화정 체제로 넘어오면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전근대적인 구조를 폐지하자는 논리가 상식적이니까요
    그나마 엘리자베스2세의 긍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런게 많이 무마되었다고 봐야죠
  • 시아시언

    시아시언 Lv.1 → 다시머리에꽃을

    02.19 · 59.♡.50.123

    저는 그게 꼭 엘리자베스 여왕이라는 한 존재의 "긍정적 이미지"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아예 없다고도 할 순 없지만 그게 엘리자베스 여왕이든 그 전임인 조지 6세건 (말더듬이 국왕이라던) 기본적으로 영국 왕실의 왕...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영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대영 제국 이라는 체제를 상징하는 심볼이자 마스코트 같은 존재기에 그게 누구던 "영국의 왕" 그리고 "왕실" 이라는 그 자체가 일종의 전시적 역할이라 영국 국민들중 영국 왕실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과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는 이들도 많지만 또 그 자체를 이어가고자 하는 이들도 적지 않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이미 조선 왕조는 폐지되고 민주 공화국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과거 왕실의 이야기에 대한 각종 영화.드라마등 창작물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소위 말하는 현대식 왕조국가의 왕족을 상상하는 대체역사물등이 동화적인 개념에서 여전히 매우 환영받잖아요. 영국 왕실뿐 아니라 현존하는 여러 왕조 국가의 대부분이 다 비슷한 개념이죠.
  • 다시머리에꽃을 Lv.1 → 시아시언

    02.19 · 106.♡.64.206

    새로운 체제하에서 그런현상은 너무나 당연한거죠
    영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가 특이한 거고요
    보통은 그러한게 이어져 나가기 위해서는 과거에 유산에 대한 향수가 가장크다 봅니다
    그리고 또한 엘리자베스2세와 같은 이미지가 좋은 군주가 있어야 하고요 (만약 이러한 패러다임의 교체시기에 개차반적인 군주가 있었다면.. 아무리 과거의 향수와 영광 어째봐야.. 바로 무너지죠)
  • 시아시언

    시아시언 Lv.1 → 부산혁신당

    02.19 · 59.♡.50.123

    영국의 왕실도 현대에는 그 존재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처지라 (6-70년대 이후 끊임없이 왕실 폐지 여론이 많으니) 현재 찰스 국왕도 왕실 자체의 존속적 명분을 위해서라도 쳐내려는 거
  • hoonie4

    hoonie4 Lv.1

    02.19 · 119.♡.89.144

    고령에 공직에 오래 있었던 분이라 정상 참작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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