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가 왔습니다. (댕&냥)
진로제약

Lv.1 진로제약 (112.♡.11.64)

2024년 5월 10일 PM 12:03 · 수정됨(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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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발 밑의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저희 담이(냥이)가 제 발밑에 와서 자고 있네요.

그런데 이 녀석 이상합니다. 율무(아기 댕댕이)는 지잡대 지방대 댕기는 딸램1이 데꼬가서 돌보고, 집에 올 때만 데리고 오는데 담이는 율무만 집에 오면 밥도 잘 안 먹고 응가와 쉬도 잘 안하고, 구석에 박혀 찌그러져 있네요.


담이는 지 덩치의 1/3 도 안되는 율무 눈치를 왜케 살피는 걸까요?

간 밤에도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맘이 좀 그터라고요 ㅠㅠ 


율무 엄청 컸네요.

짧은 기간 동안 두배도 넘게 큰 느낌입니다.

댓글 (6)

  • kita

    kita Lv.1

    24.05.10 · 110.♡.45.121

    담이 착하네요.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kita 작성자

    24.05.10 · 112.♡.11.64

    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담이가 율무만 오면 밥도 잘 안먹고 기 죽어 있는 것으로 느껴서 안쓰러워요 ㅠㅠ
  • kita

    kita Lv.1 → 진로제약

    24.05.10 · 110.♡.45.121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담이 입장에서는 율무가 가끔씩 나타나는 침입자거든요.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보통은 공격적이 되기 마련인데 피한다는건 소심하고 착한 아이라는거죠.
    대신 많이 이뻐 해 주세요.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kita 작성자

    24.05.10 · 112.♡.11.64

    답답함 말끔 해소~~!
    늘 받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받기만 하겠습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24.05.10 · 223.♡.162.242

    담이랑 율무랑 같이 무한도전 '친해지길 바래' 특집을 봅시당ㅎ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순후추 작성자

    24.05.10 · 112.♡.11.6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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