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난 총선 전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의 몇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벗님

Lv.1 벗님 (104.♡.148.255)

2026년 2월 19일 PM 11:22 · 수정됨(02. 20. 08:51)

조회 2,410 공감 0


문득,

지난 총선 전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의 몇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이들의 손을 이끌고 와서,

다스뵈이다의 방청객들을 향해

꾸뻑 인사를 시키며

‘민주당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들이니,

잘 봐 달라고 흐믓하고 미소짓고 있던

이 시대의 참 홍보인 정청래.


또, 그들을 향해 ‘박수!’라고 한껏 흥을 끌어올리던

김어준 총수.


급할 때는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이제는 화장실은 갔다 왔다는 태도로,

정청래 당 대표도,

김어준 총수도,

이제는 그 ‘쓸모‘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89인 모임’이라는 ‘계파 정치‘ 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손가락질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정치인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정치인은 ‘의리‘가 있어야 해요.



끝.






댓글 (8)

  • 크리안

    크리안 Lv.1

    02.19 · 58.♡.211.143

    이낙연때 버린
    음식물 쓰레기장에서 주어온
    수박껍데기로 위장한 것들입니다
  • Dufresne

    Dufresne Lv.1

    02.19 · 211.♡.147.219

    그래놓고 다음 총선때 또 총수 방송에 얼굴 내밀러 올겁니다 뻔뻔하게 말이죠
  • 트로

    트로 Lv.1

    02.20 · 121.♡.236.55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2.20 · 178.♡.142.161

    https://www.youtube.com/watch?v=GjEYLuN8CJ0

    의리만 가지고는 정치를 잘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런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리있는 사람은 그래도 믿음직한 사람이라걸 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합니다. 의리를 지키면서 동시에 이념과 원칙을 밀고나간다면 지지자들은 구름같이 모여듭니다.

    일생을 건 중요한 순간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날 알고싶으면 내 친구를 봐라 하는 사람이나, 저런 얘길 듣고 빙그레 웃기만 하는 사람이나 참 부럽습니다.. 나는 살면서 저런 친구를 한번이라도 가져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때 전 코흘리개였고 사료로만 언뜻언뜻 봤지만.. 참 멋있는 아재들입니다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02.20 · 116.♡.103.4

    유시민 김어준 같은 똑똑하고 강력한 우군을 먼저 적을 간주하고 자르다니요ㅎㅎ 바보같은 큰 실수를 한건데...
  • 마린무대뽀

    마린무대뽀 Lv.1

    02.20 · 115.♡.221.20

    아마 선거때 되면 너도나도 겸공에 출연하고 싶어서 난리칠겁니다. 도의 없는 사람들이죠
  • 단디1

    단디1 Lv.1

    02.20 · 119.♡.199.1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76081a3.gif]
  • NeoPD

    NeoPD Lv.1

    02.20 · 101.♡.140.15

    87인과 그들이 미는 지선 후보자들은 절대 보고싶지 않고, 혹시라도 나오면 저부터 악플 달겁니다. 심하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