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고를 본 최강욱의 마지막 한마디
대
대중그린 (211.♡.67.2)
2026년 2월 19일 PM 11:32 · 수정됨(02. 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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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쇼 마무리할 때 한 논평입니다
생각해보면 최욱이었던가 매불쇼에서 오윤혜한테
'근데 솔직히 너도 네 아들이 서울대 법대 나와서 검사 한다고 하면 안 말리고 좋아할 거잖아'
이렇게 얘기한 적도 있었고
저도 당장 가족 중에 서울대 법대 나와서 검사 한다고 하면 '오~'하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 다음이 '아 근데 검사는 쫌;;' 이렇게 생각할듯해요
뭔가 민주시민들도 이번 내란을 극복하면서
대동세상을 위해 한단계 레벨업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 이야기들을 인풋하면 좋지 않을까 해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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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대길
02.19 · 58.♡.8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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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쓰뎅
02.19 · 124.♡.49.145
온 세계가 그랬죠. 선진국 대단하다고 했었는데 실상은??
큰 변혁의 시대인듯합니다. -
시시아시언
02.19 · 59.♡.50.123
저는 최근의(?) 저 사회적 엘리트 층이라고 하는 것들의 추악하고 한편으로는 시대적 무지함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그 시작은 매우 이상적이었으나 결국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하게 하는데만 몰두했던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끝은...결국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들이었죠 -
하하늘걷기
02.19 · 211.♡.97.42
전태일이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왔는데
소위 엘리트들도 그렇고 정치권도 별로 그 차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게 그저 상투적인 이야기로 끝나왔던 지난날이지만 지금의 대통령은 그걸 모두 바꾸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정부를 더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려 합니다.
정치권도 발맞춰서 구태의연한 정치를 버리고 당원과 국민들이 직접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체계를 바뀌야 합니다.
그래서 뭉기적대는 권력 기관과 사법부가 뒤늦게나마 따라올 수 있을 겁니다.
저 검찰과 사법부를 심판하는 게 국민의 뜻이고 그걸 해야 하는 게 정치권입니다.
쓸데없는 짓을 하기에는 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은데 그걸 생각 않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세세상여행
→ 하늘걷기
02.20 · 211.♡.227.252
실감을 못하기도 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죠.
이번 정권을 일회성 개혁열차로 생각하면 안 되죠.
개혁의 마중물 정권으로 삼아야 하죠. -
FFV4030
02.19 · 119.♡.11.174
이런 엘리트들이 오늘 지귀연 마냥 플라톤작 철인처럼 행동하는 게 너무나도 같잖아서 말이죠.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
눈눈바람
02.19 · 116.♡.21.217
노영희 변호사님 표정이 왜 저리 굳어있어 보일까요. - 댓
댓글쓸려고가입함
→ 눈바람
02.20 · 211.♡.97.6
심각한 애기라서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계신듯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02.19 · 221.♡.34.113
새로운 책을 써야하는데 지금 민주당 보면 지금 당장 쓸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 A
ArkeMouram
02.19 · 58.♡.21.219
'똑똑하다', '머리좋다'의 정의를 제대로, 새롭게 해야됩니다.
지금까지는 시험을 설계하는 기술이 충분하지 못해서 서열에 목숨을 거는 (특권층에 대한) 변태적 이상 욕구자들에게 아주아주 유리한 시험으로 엘리트 완장을 채워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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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사법부나 판사만 탓해서 될 문제가 아니에요
"엘리트"라고 불린 그들 전체의 문제고 우리 사회의 문제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