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없는 권위 주의 시대를 살면서....

Lv.1 감자탕 (49.♡.218.37)

2026년 2월 20일 AM 01:17 · 수정됨(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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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이 표현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들에게 느끼는 존경심이 제 마음속에 우러 나오는  것도 아닐 뿐더러 무언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아첨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지요.


권위라는 건 내가 그 사람에게 말에 의해서든 행동에 의해서든 설득 당하면서 스스로 그 사람을

인정하는 과정에 쌓아 가는 것이라고 보기에 누군가 돈이 많거나 학력이 출중하거나 하는 겉으로

나타내는 한 단면을 권위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 괴상합니다.


룸빵 가던 과거 이력과 그간 해온 판사로서  가벼운 행동들은 그가 명문대를 나오고 판사라는 자리

까지 올라온 그 많은 행적이 결코 권위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권위란 무엇인가?


어느 한 기레기 언론이 김어준과 유시민의 말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망상에 가까운 말들로 

대중들을 설득하기 위헤 애쓰더군요.


그동안 권력과 사익에 자생해서 호위호식을 누리다가 요즘 우리편인 것처럼 굴면서 이미지메이킹을

하더니 결국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을 보면서 참 한숨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하기에 언제부터 권위를 논할 가치를 가지는 것인가 물어보게 됩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언론 고시를 거쳐서 먹고 살만하니 스스로 권위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 해온 것인지

김어준은 도대체 왜 문재인 대통령 때에는 자칭 문파들로 부터 공격을 받고 이제는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자칭 찐명들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인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가장 먼저 총리 제안을 받은 유시민은 언제부터 반명의 수장이 되어 버린 것인지

자칭 권위있는 언론사의 고귀한 기자님 정도 되면 이정도는 한번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런지'



그런 분들에 권위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말해주고 싶습니다.

권위는 스스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동안의 발자취로 쌓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대기업 재벌 총수이든 고귀한 공부잘해 판검사나 언론사까지 성공가도를 달려온 범생이든 

그게 권위에 대한 라이센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이지요 ^^


최근 EU가 미국을 두고 코끼리에 비유하면서 더이상 당신들은 세계의 경찰과 중재자가 될 수 없다고 

공언했다고 합니다.

세계1위 나라 미국이 천박한 지도자 하나로 그 나라가 가진 권위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권위라는 건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 (3)

  • endlessR

    endlessR Lv.1

    02.20 · 211.♡.180.155

    그 자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 감자탕 Lv.1 → endlessR 작성자

    02.20 · 49.♡.218.37

    이재명 대통령이 참 외롭겠구나 싶더군요

    https://youtu.be/Pz3l7ByClFw?si=sBKCiKDFqRNS5mk0
  • pOOq

    pOOq Lv.1

    02.20 · 111.♡.103.64

    룸빵에서 삼겹살 굽는 쥐귕연이 권위가 없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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