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esto (110.♡.173.46)
2026년 2월 20일 AM 08:18 · 수정됨(13:27)
부산에 여행 왔습니다.
몇년전 여기로 이사왔다는 친한 동창을 연락하니 역시 바로 나와주네요. (오기전에 연락했으니....ㅋ)
3년동안 연락이 없다가 만나니 이런저런 어떻게 살았니 하는 얘기들을 하다
기도회 갔다가 하나님을 만났다, 나 새로운 생을 살고 있다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안수목사가 됬다는지 되려고하는건지 하는 얘기도 하고 선교, 전도하고 다니며 날을 보낸다며 나름 신앙에 물들어 있더군요. 자기가 좋아서하는건라 그렇구나 하는데......
우리 목사님 좋은분이다. 얼마전 깜빵에 갔다오셨다고 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싸.........
혹시 손현보냐? 물어보니 그렇다고. (속으로 하필이면 왜!!!!!!)
이재명 얘기나오려는거, 그냥 오랜만에 만난거니 정치는 섞지말자고 했습니다.
재작년 24년 연말에 인사전화하는데 부정선거때문에 썩렬이 계엄한거야 라며 2찍인증을 한 친구놈을 그날로 손절한게 아직도 생생한데.....
복잡합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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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락실리우스
02.20 · 211.♡.1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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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티
→ 그락실리우스
02.20 · 101.♡.78.101
그런 분들을 이용하고 등쳐먹는 종교들은 정말 최악이죠. -
케케이건
02.20 · 118.♡.3.147
세상 나는 사기 안 당할거 같지만..
그냥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정하고 사람을 속이려고 들면.. 피할 수 있을까 싶네요. 저런 사람들을 보면.. -
에에스까르고
02.20 · 183.♡.123.226
부산 세계로교회인 모양이군요.
리박스쿨 이상일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
Ttodesto
→ 에스까르고 작성자
02.20 · 110.♡.173.46
그렇다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제 코스닥 얘기가 나왔는데 이거 조만간 붕괴될꺼다... 이렇게 올라가는거 말이 안된다 라며 전형적인 곱버스투자한 2찍 얘기를 하더라구요-. -
소소망내음
02.20 · 117.♡.12.202
종교를 이용한 정치 행위와 범죄가 위험한 게
이성적인 사고 체계를 막아 버린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차치하더라도 많은 경우 하나님, 성경의 가르침 보다 목사들을 더 추종하는 걸 보면
과연 무엇을 믿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들 들더라구요.
결국, 개개인의 욕망을 이용해 먹는 수단으로 종교를 활용하는 것이구요. -
가가나다라마
02.20 · 124.♡.157.143
마음에 진지하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종교..는 갈수록 눈에 보이는 큰 행사만 따라가게 될 겁니다.
한국이 과거 힘들게 성장하던 시절엔 함께 바라볼 목표와 동질감이 있었으나 지금은.. 여하튼..
교회라고 부르기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생각도 없어보이는 곳이니..쓰니님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잠시라도요! -
CCarpediem™
02.20 · 223.♡.54.119
일부 종교인들은 종교를 팔아 사기치는 사기꾼이죠.
사이비나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토토토맥
02.20 · 115.♡.191.149
성폭행목사가 있던 교회는 다녀 봤었는데.. 그 범죄로 쫏겨나도 따라가는 신자들이 많터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부디 친구분 구재될 희망이 있으신부이었으면 좋겠네요. -
쟘쟘스
02.20 · 14.♡.134.130
정말이지 유감입니다.
저도 그렇게 손절한 지인이 몇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여리고 약한분들이 많이 현혹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