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카하시 요코...
밝
밝은계절 (211.♡.196.221)
2026년 2월 20일 AM 10:29 · 수정됨(14:14)
조회 957 공감 0
TV 조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고 듣기에 무슨 대남 선전 선동 방송국 같았거던요.
근데, 유튜브 쇼츠를 보고 있던 중 그 방송국 무슨 트롯트 프로그램에 다카하시 요코가 출연했다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요코....
에반게리온의 주제곡인 "잔혼한 천사의 태제"를 부른 그 분 말입니다.
이미 25년도 더 전에 보고, 따라 불렀었던, 아직도 따라 부르는 그 노래....
덕후의 찬가라고도 불리우는 그 곡을 TV 조선에 나와서 불렀다고 하더군요.
냉큼 찾아봤습니다.
진짜였습니다.
그 방송국이란 링크를 걸지는 않겠지만, 충격이었습니다.
저 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트롯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텐데,
다른 예능에서 불렀어도 되었을텐데라는 큰 아쉬움이 금요일 아침부터 남네요.
그렇습니다.
댓글 (7)
- 셀
셀레본
02.20 · 112.♡.41.1
-
형형광팬
→ 셀레본
02.20 · 218.♡.115.15
트로트 이외의 세대로 영역을 넓히려는거죠. 다카하시요코? 말고도 나카시마 미카도 나왔던걸로 압니다.
타겟은 30~50대 남성들이겠죠. -
메메이데이
→ 셀레본
02.20 · 118.♡.147.179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자체가 약간 뽕끼가 있긴 하죠. -
RRider_man
02.20 · 115.♡.228.136
아니. 이름 보고 놀랐습니다. 이야~ ㅋㅋㅋ "잔혹한 천사의 테제" 뽕삘 들어가나욥??? -
케케이건
02.20 · 118.♡.3.147
예전에 인기 있었던.. 왜 이런 사람이 경연 프로에?? 라고 생각되는 가수들은 왜 정말로 이런 프로에 출연하는 걸까?
혹시 제작진에게 출연료 계약을 따로 받고 오는게 아닐까?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띄우기 위해 큰 이슈가 될 만한 가수들을 큰 돈주고 섭외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VVeritasian
02.20 · 211.♡.77.241
'혼의 루프란'도 부르더군요. - 돼
돼지사우르스
02.20 · 59.♡.185.247
x-japan, endless rain도 나와서 트롯방송에 저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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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채널에서 트로트 듣는 분들 취향은 그런 노래가 아닐텐데? 무슨 노래인지도 모를텐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