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2022년 5월 10일의 추억
e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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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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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퇴임하시는 날

퇴근하고 부랴부랴 청와대 갔었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프 내외분 얼굴도 못 보고

연설 목소리만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쎄 2년이 됐네요. 

5/10 결국 휴가내고 서울역까지 가서 

떠나시는 대통령 뒷모습만 겨우 보며 울었는데 ㅠㅠ


평산마을 가서 문통님 뵈었다는 분 부러워서 써봅니다. 


전 노통 돌아가시고 문통님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계실때 같이 산행했던 적은 있습니다만

사인을 못 받은게 한이 되네요. 

너무 힘드실까봐 그냥 멀리서 보기만 했거든요 ㅠㅠ


지옥같은 2년

앞으로 3년 못기다리겠는데

문통님 제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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