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취소 모임 = 사법질서 바로잡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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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 (202.♡.92.53)
2026년 2월 20일 PM 12:19 · 수정됨(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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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법질서 바로잡기 모임은 제가 임의로 명명한 모임임을 밝힙니다.
대통령이기 때문이 아닌 잘못된 공소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는 것,
불신으로 가득찬 사법질서를 바로잡자는 것,
이 모두 당연히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사안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 목소리를 한 명 한 명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낸 것이라면,
다만 이 목소리가 스스로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서 증명하면 될 판사들이 낸 것이라면,
그 누가 이 목소리에 대해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그저 타파해야 할 담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보입니다.
혹자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고 하겠죠.
애초에 손의 방향조차 문제인데 손가락이든 달이든 뭐가 다를까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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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2.20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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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2.20 · 104.♡.67.248
정확한 지적입니다. 당내에서 위원회를 구성하거나 다수당 파워르루이용해 국회 차원 툭위를 만들거나 하면 될 일인데, 당내 분파를 만들어 세과시부터 하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도 용납되어서도 아니될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의아한 게 청와대 정무수석이나 비서실장은 이 사태에 왜 주의를 주거내 경고를 보내지 않는 것인가입니다. 이 대통령 이름 팔지 말라고 하지 앦앴습니까. -
Bbacchus
→ 독사소
02.20 · 175.♡.209.92
옥상옥이라고 하지만 다수의 의원이 원하다면 공식 기구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나, 만들어진다고 해도 정청래 당대표가 위원장을 임명해야 하는지라 당대표를 뭣 같이 생각하는 저들에게는 거부감이 큰 상황일 겁니다.
그리고 청와대에서 당의 이런 행태를 비판 해야 하는 분들은 수석이상급이어야 하는데 다시 당으로 복귀해야 하는 분들이라 대척점에 서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정부의 2인자인 김 총리가 뒷배라고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는 더 어려운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배가 산으로 가는 걸 넘어서 청와대를 밝고 가는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 될 까봐 걱정이 큽니다. - M
molla
02.20 · 121.♡.107.235
좋게 봐 줘서, 사법질서 바로잡기 위한 모임이라고 쳐도. 이름을 그렇게 지으면 목적이 보복성이 되어 버립니다.
다들 사법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걸로 생각하지 않고, 보복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게다가 냅둬도 자연히 연기되고 할 걸 왜 이름을 저딴식으로 져서 그걸 다시 끌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암만 봐도 저쪽에게 유리한 프레임인데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공식 기구에서 하면 될 일을 사조직까지 만들 이유도 없는 거죠.
애초에 이름만 필요한 거였습니다.
사실 반청모임입니다.
정확히는 지방 선거 공천 영향력 사수 위원회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