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들으니 어른도 기분이 좋아져요.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119.♡.236.226)

2026년 2월 20일 PM 01:00 · 수정됨(03. 01. 11:58)

조회 1,488 공감 0

출근하면서 상자랑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데 아파트 미화 여사님이

“마음씨가 참 고운 사람이네요. 다들 그냥 버리지 그렇게들 안해요.”

이러시능 거에요~


제가 미쳐 택배 송장이랑 테이프를 못 떼고 나와서

꾸부정하게 앉아서 주섬주섬 테이프를 떼고 상자 접고 있었거든요.

누구한테 칭찬 받으려고 그런 건 아닌데 출근길 괜시리 기분은 좋았습니다.

칭찬받았으니 동네에서 젤 맛난 커피 사들고 출근했습니다.

저도 오늘은 칭찬을 좀 아끼지 않아야겠습니다.

댓글 (22)

  • kita

    kita Lv.1

    02.20 · 110.♡.45.88

    메모 : 마음도 미인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kita 작성자

    02.20 · 119.♡.236.226

    어? 왜 이러시죠?
    아~~~~~칭찬?ㅋㅋㅋ
  • kita

    kita Lv.1 → 이루리라

    02.20 · 110.♡.45.88

    [https://media.tenor.com/oKXJESyn-L0AAAAC/screaming-screaming-man.gif]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kita 작성자

    02.20 · 119.♡.236.226

    아직 춥소!!!!!!!!!!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20 · 211.♡.65.211

    소녀들 모친께서는 얼굴 맴키로 맴도 이쁩갑소~~ ㅋㅋ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2.20 · 119.♡.236.226

    에이~
    채게바라님만 할까요 ㅋㅋ
  • 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 Lv.1

    02.20 · 210.♡.232.102

    저도 쓰레기를 버릴 때 테이프랑 라벨은 무조건 떼는데 생각보다 떼지 않고 그대로 버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이루리라님은 글도 그렇고 마음도 고와서 공감이 가고 감동도 받네요 💙^^💙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02.20 · 119.♡.23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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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몽이

    몽몽이 Lv.1

    02.20 · 1.♡.153.106

    멋집니다. 투샷으로 사이즈업 해서 드세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몽몽이 작성자

    02.20 · 119.♡.236.226

    이미 투샷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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