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나게 대단한 학부모들이군요.
C
Castle (116.♡.141.94)
2026년 2월 20일 PM 03:02 · 수정됨(16:11)
조회 1,805 공감 0
얼마나 부모들 항의가 많으면 저런 조치까지 해야 할까요???
요즘 애가 다니는 직장에도 전화해서 힘든일.시키지 말라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군부대 전화해서 항의 하는 부모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었고요.
참 세상이.........
쟤들 스스로 밥은 떠 먹을수나 있을려나요?
다른면에서 보면 정말 교사라는 자리가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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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2.20 · 117.♡.12.202
- 파
파적
02.20 · 14.♡.12.220
자식들 개XX 소리 듣게 만드는 부모들이군요 ㄷㄷㄷ -
케케이건
02.20 · 118.♡.3.147
아직도 애를 치마폭에 감싸고 도는 부모들은.. 자식새끼가 눈에 밟혀서 어떻게 눈을 감으려나 몰라요?? -
Hheltant79
02.20 · 61.♡.152.133
놀랍게도 저런 부모는 20년 전에도 있었어요.
대학교 교수실에 전화걸어서 우리 아이 잘 봐달라고 했다고 교수님이 푸념하는 걸 직접 봤습니다. -
CCastle
→ heltant79 작성자
02.20 · 116.♡.141.94
혹시 그건 청탁??? ㅎㅎ
그때와 지금의.분위기는 완전 다를겁니다.
그때는 권력을 이용해 누를때인데 지금은 불특정 다수의 그냥 진상들입니다 -
뱃뱃살대왕
02.20 · 121.♡.67.115
제 친구가 교수할때...성적 처리하고 나면 꼭 1-2명씩 부모가 면담요청한다고 하더군요.ㄷㄷㄷㄷ -
한한달만
02.20 · 118.♡.14.1
22학번 장동혁군, 엄마 모시고 와요~ -
규규링
02.20 · 222.♡.81.70
애가 다니는 직장에 전화하는 거.... 실제라고 하더군요.
그 애는 아마 대학때도 저랬을 겁니다. - 세
세옹지마
02.20 · 211.♡.199.213
얼마전 회사 고과 받고 충격 받으신 부서원 부모님에게 전화 받았습니다.
참고로 하위 고과도 아닌 평고과 였는데, 왜 자기 아이가 상위 평가를 못받았는지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난감하더군요. 더 놀라운건 그 다음날 부모님의 자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출퇴근 하는거 보고 또 놀랐습니다.
사실 그 부서원 내세울건 좋은 학교 뿐 의지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못 드린것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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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 위한 양육교육도 필수로 해야겠습니다.
반려견 키우는 교육이 필요한만큼 말이죠.
이런건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