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20일 PM 04:07 · 수정됨(16:49)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며 "이제, 이런 낡은 인식과 태도는 구시대의 박물관으로 보내버리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축하하며 "여러분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한다면 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은 필수"라며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군이 될 때 영토와 국민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개최한 오늘의 통합임관식은 군종 간의 벽을 허물어 합동성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래전 대비와 관련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그는 "병력의 숫자만을 앞세우던 시대는 끝났다"며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된 미래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지 못한다면 자주국방의 미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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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가나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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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Oro
02.20 · 206.♡.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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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orOro 작성자
02.20 · 106.♡.214.34
읔...아담가수가 군시절 옆부대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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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가수 아담 할배는 이런날이 올줄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