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스 (163.♡.151.8)
2026년 2월 20일 PM 04:17 · 수정됨(17:43)
제가 2005년 11월 중순즈음에 울분에 가득차서 열린우리당 입당원서 자필기입하여 팩스로 입당신청을 했었어요. 제 손으로 직접 팩스 보낸게 그때가 처음일겁니다.
어디선가 봤었는데 이재명 대통령님이 같은해 열린우리당 8월에 입당하셨으니, 제가 입당 동깁니다. 에헴
긴 당원 생활 동안 별 꼬라지 다 봤죠.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스피커들의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비토는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 퇴임 후 못했었네 어쩌네 하는 모습 그대로고요. 지금 공소취하 모임 어쩌구 지랄 발광하는건 노통 시절 정동영이에게 줄 섰고, 문통 시절 이낙연이에게 줄 섰던 의원들이 이번엔 누군가에게 줄 선거죠. 김어준, 유시민 공격하다 강열사뉨ㅣ의 페북 글 하나에 다 뒤집어지게 생기니까 더 세를 과시하려고 노골적으로 나선것일뿐.
그냥 하도 반복되는 일들의 연속이니까 이젠 지겹지만, 21년간 당원 생활하다보니 악착같이 뚜벅뚜벅 달성해가고 있잖습니까?
열우당 시절 실패했던 권리당원제가 자리잡았고, 그 한 맺힌 대의원제도 결국 제껴버리고 1인 1표제 어쨌든 시작되었잖아요.
당시 수 많은 당권파들은 쓸려나가버렸고, 다음 권력에 줄 서느라 바쁘고, 현안들은 나 몰라라 했던, 거짓과 기만으로 임했던 기억도 안나는 의원뉨ㅣ들 하나 둘 경선 탈락이든 낙선이든 해서 보내버렸잖아요.
민주당 권리당원 생활 쉽진 않은데요, 현업에 충실하고 지선, 총선, 대선 때마다 따박 따박 투표하고, 또 민주당 당원 투표 때마다 손가락 꾸욱 누르다보니 발광하는 뉨ㅣ들 하나 둘 제껴지더라구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들에게 좀 더 좋은 세상 물려준다 생각하고 버티니까 해볼만 하네요.
진짜 정신 못 차리고 자리 보존에 쩔쩔매는 의원뉨ㅣ 들은 고개들어 박지원옹 하는 것 만큼만 좀 하시라 그런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 지역구도 못 챙겨, 당원들 뜻 거스르면서 설득도 못해, 시간 갈 수록 목에 힘만 들어가.
여튼 지선 다음 총선인데 그때 함 봅시다. 공소취인지 뭔지 얼마나 그 영광의 벳지 다시 다는 의원뉨ㅣ 되시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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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벽뮐러
02.20 · 118.♡.83.135
그러고 보면 결국 살아남는자는 박지원의원 이군요. ㅋㅋ 고우나미우나 처세의 달인이긴 합니다. -
풍풍사재하
→ 철벽뮐러
02.20 · 219.♡.13.46
갠적으로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관용어?라 생각하는
"정치는 생물이다"
탄생한 어록은 처세술 관록에서 나온 것이죠 -
Ddalpy
02.20 · 117.♡.9.220
정청래 대표가 이해찬 대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내
내발은장하다
02.20 · 118.♡.13.160
민주당 이슈 생기면 탈당하는 분들,,안타깝습니다.
당원이 버텨줘야지요,,
엉덩이 무겁게 깔고 뭉개고 있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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