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69.♡.174.61)
2026년 2월 20일 PM 06:40 · 수정됨(19:02)
김어준, 유시민은 저들의 공적입니다. 일단 국힘이 가장 미워하는 스피커죠. 내란 사살 명단에 최우선으로 올리죠. 노대통령 사후 주요 변곡점 마다 두 사람을 구심점으로 민주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까요. 크고 집요하게요.
검찰에게도 가장 미운 스피커입니다. 노대통령 사후 검찰 개혁은 진영의 숙원이에요. 흔들리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저 둘이 얼마나 미울까요.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의제 주도 능력은 날로 줄어들고 있고 사실상 그 둘이 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겁니다. 가장 진보적인 시민 거의 150만이 매일 그 방송을 봅니다. 기술 변화에 따른 숙명이라지만 극우 진영을 보면 그게 훌륭한 사람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걸 잘 알 수 있죠.
열등감 덩어리 스피커에게도 적이죠. 열등감으로 미친 사람들 제법 봤는데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란 이후 커진 파이가 줄어 들기 시작하면서 하바리들도 1등을 무너뜨리고 그 파이를 나눠가지고 싶겠죠. 자리 얻고 체급 키우고 싶은 것들도 많아보이구요.
민주당내 일부 정치인도 똑같습니다. 시민들을 마구 휘두르고 싶은데 중심을 잡고 있으니 그게 싫은 거겠죠.
이 번 사건은 그래서 더 꼴보기가 싫습니다. 정권 초기부터 온갖 것들이 자기 욕심 채우겠다고, 피아 안가리고 들러붙어서 가장 헌신한 사람들을 물어뜯어서요. 국힘, 리박, 신천지, 검찰, 조중동, 한경오, 똥파리, 하바리에 수박들까지 다 들러붙어서 한 덩어리 아닌가요. 너무 더러워서 역겨울 지경입니다. 도대체 사람들을 뭘로 보기에 다 들러붙어서 물어뜯으면 이기겠지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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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2.20 · 223.♡.1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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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2.20 · 211.♡.97.42
결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좋은 말을 하는 두 사람을 비판하는 건 국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 길을 가는 사람은 국민의 적입니다. -
明明天
02.20 · 182.♡.78.175
민새는 당권차지하고 시정잡배 의원들은 민새한테 들러붙어서 쉽게 공천받아서 의원직 또 해먹고 싶은거죠 뭐...
리박언주랑 민새랑 손잡은거 같구요. - U
Uurr
→ 明天
02.20 · 14.♡.32.134
김민새가 저짝 세력과 손잡은 거 아닐까요? 재래식언론이 이토록 우호적일수가 있나 싶어요 -
3308동
02.20 · 119.♡.165.20
결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좋은 말을 하는 두 사람을 비판하는 건 국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 길을 가는 사람은 국민의 적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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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방해물이죠.
이걸로 최근 난맥상이 모두 설명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