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종식을 막고 있는 법비들
외
외치는소리 (175.♡.191.175)
2026년 2월 20일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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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판결에 대해 부러 부정적인 전망을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말해서 지귀연이 이럴 줄 뻔히 예측되는 거였습니다.
내란 수괴 구속을 취소하여 전국민을 대놓고 조롱한 놈이고, 내내 재판을 지연하며
재판정을 그야말로 광대놀음 장소로 전락시키고 윤이 이끌어가고 싶은 방향대로 허용하는 분위기 일색이었죠.
양형의 논리가 성립될 수 없는 일반인들고 지적할 수 있는 허술한 이유를 나열했고,
이진관 판사가 보여준 역사 의식과 양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는 걸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국민이 당한 상처와 보여준 희생정신을 볼 수 있는 인식은 전무하고, 도리어 편향된 시각으로 엘리트의 편에서 사건을 한없이 축소했습니다.
근데 사실 이런 식이 너무나 익숙하지 않나요?
판검사라는 법복을 입은 귀족들이 저들의 악에 대해 저희들 입맛대로 재단하고, 은폐하면서 국민은 조금도 두렵지 않은 법봉을 휘드르는 거 말이에요.
지귀연의 판결은 그 흐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기징역이 아니냐고요?
2심에서 얼마든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면 백퍼 감형입니다.
법비들은 저들과 함께 내란을 저질렀고 국힘과 하나입니다.
저것들이 주도하는 재판정은 내란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혁명을 해서라도 법비들이 쥐고 있는 저 힘을 누르고 정의를 실현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이 흐름은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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