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o (211.♡.21.147)
2026년 2월 20일 PM 07:40 · 수정됨(22:31)

통도사 대웅전 뒷편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는 금강계단입니다.
(계단(Stairs)이 아니라 戒壇(계단 : 의식을 수행하는 장소)
지금은 일반인은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일년에 두 세 번 정해진 때만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간다 해도 사진을 못 찍게 합니다.
(어디 일반인 주제에 영험하신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제단에 버르장머리 없이 카메라를 들이밀어!!!!)
예전에는 상시 개방이었고, 사진도 그냥 막 찍었더랬죠...ㅎㅎㅎ
이 사진은 2010년에 통도사 놀러 갔다 찍은 사진이네요. 예전 사진 정리하다 나와서...ㅎㅎㅎ 정확히 언제부터 관람 제한을 두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네요. 제 외장하드를 보니 2010년 이후로도 몇 년 뒤에 찍은 사진도 나오더라고요.
역설적이게도 이때는 사진 촬영에 제한이 없어서 갈 때마다 그냥 한 두 장만 찍어서 사진이 많이 없는데... 이제는 찍고 싶어도 못 찍어서 사진이 없네요...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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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om
02.20 · 113.♡.126.237
홍매화가 피기 시작해서 평일인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
Mmoho
→ 3com 작성자
02.20 · 211.♡.21.147
네. 지금이 일년 중 통도사에 관광객이 제일 많을 때죠...^^;;; -
Ffinalsky
02.20 · 211.♡.83.185
사리탑을 앞에 둔 상태에서 좌측에 있는 연못을 지나 반층 정도 위쪽 높이에 있는 법당(?)에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찍지말라는 안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0f32e77.jpg] -
Mmoho
→ finalsky 작성자
02.20 · 211.♡.21.147
밖에서 몰래(?) 찍는 것도 관계자가 보면 뭐라 합니다.
그리고 개방(?) 해서 안에 들어가면 못 찍게 안내 합니다. -
Ffinalsky
→ moho
02.20 · 61.♡.36.57
개방은 기도 드리는 목적이니까요. 다른 분들 방해된다고 찍지 말라는 겁니다. -
22방in
02.20 · 112.♡.152.206
김제 금산사 가니 통도사처럼 금강계단이 있더군요. 높이는 훨씬 높더라구요. 진신사리 보셔진 곳엔 대웅전에 불상이 없다더군요.
저도 가끔 통도사 가는데 건물마다 단차가 재미나더라구요. 한건물에서도 방향마다 단차도 나고...
원래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요. -
Mmoho
→ 2방in 작성자
02.20 · 211.♡.21.147
네. 부처의 본체(?)인 진신사리가 있으니 불상은 필요 없어서 그렇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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