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211.♡.7.29)
2026년 2월 20일 PM 11:15 · 수정됨(23:29)
심지어 조중동조차 의뭉스러운 속셈을 꿰뚫어 봅니다.
자칭 찐명과 따라지(뉴이재명)만 미사여구를 쓰며 애써 부인할뿐이죠. ㅉㅉ
저녁 뉴스를 발췌했습니다.
Q. 공취모(이재명 공소취소 모임)는 왜 만들어졌을까?
1. 의원들이 밀던 박찬대가 당원들이 밀던 정청래에게 패했잖아.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로 시계를 돌려보겠습니다.
친명계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던 박찬대 의원이 강성 당원 지지를 업은 정 대표에게 패배했잖아요."
2. 비당권파: 이러다가 정청래가 또 올 거야!!
"이번에 당원 영향력 높인 1인 1표제까지 통과됐고요.
가만히 있다간 '정 대표가 연임하겠다'는 친명계 측의 불안감이 반영돼 서둘러 세력화에 나섰다는 해석..."
3. 즉, 공취모 = 차기 당권 경쟁
"(공취모를) 두고 그동안 정 대표에 힘실어온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가 직격했죠.
"친명 앞세워 세과시한다"고 "차기 싸움에 대통령 명패 다는 건 반칙"이라고요.
세 충돌의 본질,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차기 당권 경쟁'인 겁니다."
Q. 공취모가 '전국 순회쇼'는 왜 하려할까?
답: '차기 최고위원' 제게 줍쇼.
"공소 취소 모임이 전국 순회 여론전을 펴는데, 8월 전당대회 때
최고위원 출마 노리는 인사들이 활용한다는 얘기가 많다" (민주당 의원)

Q. '뉴이재명'? : 비당권파가 당원들과 정청래에 맞설 수 있는 무기
"'뉴이재명'의 유입도 주목할 부분인데요.
이 대통령 중도 확장 기조에 동의하며 유입된 새 지지층을 뜻하죠.
당 일각에선 친명-반청계 측이 '뉴이재명' 당원 가입을 독려하며
'1인 1표제'를 앞세운 정 대표 측과 세싸움에 나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채널A
‘공소 취소 모임’ 놓고…민주당 내 3차 충돌?
1줄 요약)
공취모?: 'Again 정청래'가 너무 싫다는 비당권파(찐명)의 세력화 (공소취소는 걍 넣어봤어).
댓글 (3)
- 영
영양제
02.20 · 39.♡.73.82
-
Bblowtorch
→ 영양제 작성자
02.20 · 211.♡.7.29
"다 보이는 뻔한 짓"
그렇습니다.
평소 여야/진영 불문하고 다 저 시커먼 속을 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죠.
소위 찐명들이 당원들을 우습게 여기니까요. ㅉㅉ -
트트레비스
02.20 · 182.♡.91.95
합당으로 조국이 민주당내 차기 대권 경쟁자가 되는 시나리오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사람과 공천권을 지키려는 다수의 의원들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거죠... 1인 1표제 아니였음 이미 실현되는 기정사실이었겠죠 ㅎ
아... 내 이빨이 더 세다는 망상으로 현실정치에 깊이 참전하신 유튜버분들도 계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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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미 전당대회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