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그릇이 드러날 때까지 갑니다. (feat. 오창석)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6년 2월 20일 PM 11:22 · 수정됨(02. 21. 08:26)

조회 1,759 공감 0

오창석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낙연, 박찬대, 김민석 등등등등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나 인사이트가 없으면

대게는 밑천이 드러날 때까지 올라가다가 망합니다.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현상입니다.

훌륭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실망을 줍니다.

우리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버리면 됩니다.

자폭하는데 어쩌라구요. 

댓글 (10)

  • 윤사모

    윤사모 Lv.1

    02.20 · 124.♡.160.101

    청년재단이사장 자리 맡을 때... 아니다 싶었습니다. 전형적인 경력포장용 낙하산들 경유지거든요. 전임 이사장이 장예찬이였죠. 정치권 주변에서 맴도는 치들에게 던져주는 먹이감 같은 감투죠. 누군가 완장채워줬고... 완장찼다고 완장질 하고 있는 겁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 윤사모 작성자

    02.20 · 211.♡.108.39

    그렇군요!!!
    낚은 사람도 나쁘지만 낚인 사람도 눈이 멀었던 거죠.
  • 알파타라

    알파타라 Lv.1 → 윤사모

    02.20 · 39.♡.95.152

    그 감투를 김민석이 꽂아준거 아닌가 하는 뇌피셜을 써봅니다.
  • blowtorch

    blowtorch Lv.1

    02.20 · 211.♡.7.29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기회가 있어야 본인의 속내와 깜냥이 숨김 없이 노출되는 것이죠.
    너무 배신감을 느끼지는 마세요.

    본문에서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버리면 됩니다." ~ㅎ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 blowtorch 작성자

    02.20 · 211.♡.108.39

    솔직히 열 받기는 합니다. ㅠㅠ
    그래도 그냥 버려야죠.
  • 윤사모

    윤사모 Lv.1 → blowtorch

    02.20 · 124.♡.160.101

    맞습니다. 지팔지꼰입니다. 이렇게 드러나는거죠.
  • nomark

    nomark Lv.1

    02.20 · 59.♡.82.250

    유시민 작가님 말씀에 따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그 사람을 드러나게 한다. ”
    라고 하셨는데, 지나보니 정말 저 말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영양제 Lv.1

    02.21 · 39.♡.73.82

    장예찬이 청년재단 이사장 할 때도 보면 대통령 거슬리게 하는 당시 이준석 당대표하고 대신 싸워주는 청부 싸움업자정도 되는 수준의 활동을 많이 했었죠.저건 윤석렬 정권이니까 저 모양이겠지하면서 혀를 끌끌 찼었는데...지금보면 저 자리가 원래 저런 식으로 밖에 안 돌아가는 건가 싶습니다.

    https://youtu.be/ZC7eyAD69wY?si=TnNvH8QgSUUnFW87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2.21 · 39.♡.147.122

    지 욕망은 채워야 겠는데 능력이 모자라면 저리 되는 것 같습니다.
  • 어제의꿈 Lv.1

    02.21 · 124.♡.57.151

    이쯤되면 저 자리는 없애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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