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2월 21일 PM 01:06 · 수정됨(16:43)
웃기지도 않네요. 공소취소모임이라니.
-서둘러 검찰,사법부를 정상으로 되돌려놓으면 될일을 저리 패거리지어 밀어부칠 이유가 뭔지..그것도 그걸 할수 있고 당장 해야할 국회의원들이.. (결국 국힘의 역공 트집과 비웃음의 소재만 될텐데..)
그리고
-저 중 의외로 보이는 몇몇은 설사 적극적인 의지가 없었더라도
남들 다 하는것 같으니 저기에 이름석자 넣고 같이 셀카도 부지런히 찍어 공천에 좀 도움이 될까 싶어 저기에 이름석자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결국 본인 지능을 만천하에 증명하는 셈이 되버린 건 알기나 할까요. (최초 기획멤버를 제외하고 나머진 대중속에 2인자나 삼류이미지로 찍히는 겁니다.)
-최근 몇년동안 문재인을 통해 제대로 된 정부를 맛보고 윤석열과 국힘을 통해 최악의 정부와 정치를 맛봤으며 이재명을 선택해 안도의 한숨을 쉬며 표를 행사하는 대한민국 유권자들,대중들이 급속도로 현명해지고, 영악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한걸까요. 다들 감투병,난가병에 쩔어서 요즘 정청래가 왜 저런 행보를 보이는지 전혀 눈치를 못채는 건지?
-다른 한편으론 거짓이나 꾸밈없이 국민만을 믿고 정도를 걸어온 이재명의 서사를 보고도 전혀 느끼는게 없다는 건데 그말은 결국
이전 당대표에 현 대통령인 이재명의 서사에 존경은 커녕 전혀 인정하지 않고 본인들과 동급 또는 그 이하로 본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쩌면 언제든 이재명 등에 칼꼽거나 죽어갈때 먼발치서 팔짱끼고 엄중쇼 할 수도 있는 인간들이라는 얘기.( 문재인정부때부터 민주당에서 많이 봤던 인간군상들)
-내란v0는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내란v1역시 풀어내려 사법부가 열심히 쿠데타 중인 상황인데
내란수괴 다 잡은양 벌써 김칫국 들이키면서 국회 일 내팽개쳐두고 저러는 것 같은데..한심할 뿐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검찰,사법부를 정상화 시키면 다 정상으로 돌아갈 일을 각자 눈앞에 욕심때문에 다 망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진짜 이정도로 국힘 못지않은 오합지졸들이었을까.. 나잇값들좀 했으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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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2.21 · 125.♡.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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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로
02.21 · 121.♡.236.55
지들이 대세니까 거기에 붙어라 이거죠.
일종의 여론조작? 아닐까요?
거기가 대세고, 다수라고 생각하면
이재명에 호의적인 당원이나, 국민들도 분명히 여기에 표를 줄 수도 있는거죠. -
Kkissing
02.21 · 121.♡.79.241
대놓고 우리 숫자가 이정도니 건드리말고 자기들을 따르라는거죠. 김민석 실체가 들통나니 이젠 숨길 생각조차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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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누구나 고개를 갸웃할 수 밖에 없죠. 그냥 법무장관을 향해서 '왜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느냐 빨리 지휘해라"하고 요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모임'을 만들어서 세과시를 하고 전국을 돌겠다고 합니다. 지금 이 자들이 하는 짓은 아무리 좋게봐줘도 야당사람들이 하는 짓이에요.
이건 윤수괴 정권에서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짓만큼이나 말이 안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민주당 정권이고 압도적 다수당인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얼마전 유시민 작가가 이런 맥락에서 경고사인을 보낸 것이죠.
더 걱정스러운 건 청와대의 침묵입니다. 공소취소모임이란 말이 나오자마자, 분명한 경고를 냈어야 합니다. 작년 당에서 대통령 형사사건 재판 당연 중지 개정법을 발의해서 추진하려고 했을 때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정쟁의 소용돌이 안으로 끌어들이지 말라'라는 취지로 메시지를 내서 중단, 포기시켰었죠. 왜 이번엔 말이 없을까요. 지난 번 합당사태에서도 청와대에서 메시지를 냈습니다. 왜 이번엔 말이 없습니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하는 바가 있으나 말을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