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의 역할은 영어의 OF와 같은 역할이다?

Lv.1 소우주 (175.♡.164.124)

2026년 2월 21일 PM 02:29 · 수정됨(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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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0VcDb_UFnM?si=M65Gun2LFqR_VUiH

신기하네요.

옛날에 물과 고기 사이에는 ㅅ (사이시옷)이 있었고

이 역할은 물에 사는 고기라는 꾸며주는 말이다.

그래서 OF와 같은 쓰임새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물고기는 물꼬기, 불고기는 그냥 불고기 이다.


덧글 보니 더 재미있네요..

붕어는 한자로 쓰면 부어(鮒魚), 잉어는 이어(鯉魚), 숭어는 수어(秀魚), 상어는 사어(沙魚)..원래 魚(어)의 옛 발음은 그냥 '어'가 아니라 ‘옛이응’이 달린 '어'. 로마자 표기로 'ngeo'(ㆁ어)..결국 鮒魚(부어)는 부+옛이응+어로 'bungeo'(붕어)가 된 것

라는 말이 있고

명사와 명사가 바로 붙는 거는 한자와 독일어 밖에 없다는 군요.

그래서 개수는 갯수가 아니라 그냥 개수



https://youtube.com/shorts/73HIgcRNwxM?si=R5ymXHiPUb2GvqXb

다른 영상 보니 또 재미있네요 ㅋㅋ

숟가락, 젓가락이 받침이 다른 건

숟가락은 원래 술ㅅ가락 (술의 가락) "여보 한 술 떠~ "

젓가락은 저ㅅ가락 (저의 가락)

인데, 술ㅅ가락은 ㅅ이 ㄷ으로 막 바뀌었던 시절에 바뀌었음


이 같은 예는

이튿날 -> 이틀ㅅ날 -> 이튿날


댓글 (4)

  • 단디해라K

    단디해라K Lv.1

    02.21 · 220.♡.106.241

    돝고기도... 도야지의 고기인가요?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 단디해라K

    02.21 · 183.♡.232.82

    원래 도야지는 개-강아지, 말-망아지처럼 돝의 새끼를 의미하는 말이었죠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02.21 · 183.♡.232.82

    날으는 잠자리는 ‘잠자리’고
    밤에 펴는 잠자리는 ‘잠짜리‘인 이유죠
    잠’의’ 자리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02.21 · 219.♡.13.46

    한국인도 헷갈리는 문법인데
    외국인은 한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멘붕이 온다는 것이
    이해갑니다
    수없이 많은 표현법에 높인말 그리고 문법, 한자어
    한글 배우는 것은 쉬워도
    문법은 정말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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