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면접 끝나고 외식했네요jpg
코쿠

Lv.1 코쿠 (117.♡.5.187)

2026년 2월 21일 PM 04:23 · 수정됨(21:27)

조회 2,648 공감 0

근무조건 협의는 잘 되었는데..

(출퇴근 시간조정.. 아이가 아직 초3

연봉도 맞춰주고 등등)

업무이 대한 압박감이 상당할거 같다 부담 스럽다고 하네요.


아무튼 면접 잘 끝나고 외식하러 왔습니다. 

본인도 9년만에 일나갈수 있어 긴장될텐데..


사실 저 혼자 벌이도 적은 편은 아니지만

경기에 민감하고 고용이 불안해서.. 

맞벌이 해주면 고맙긴한데 또 아이가 아직 어리고

양가 도움이 어려운 상황 (거주거리도 멀고 각집안에 암 투병 환자 있음)에서 맞벌이가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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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홍홍

    홍홍 Lv.1

    02.21 · 117.♡.17.124

    힘드시겠지만 처님께서 자발적이시라면 그분의 인생도 있으니 힘내보세요.
  • 코쿠

    코쿠 Lv.1 → 홍홍 작성자

    02.21 · 117.♡.5.187

    네 아내님 의견존중 해야하고 제일 중요하죠.. 다만 제가 가사분담을 하기 어려운 여건이라 미안할 뿐입니다.
  • 홍홍

    홍홍 Lv.1 → 코쿠

    02.21 · 182.♡.64.10

    뭐라도 하는 척은 하셔야 해요 ㅎㅎ 오래갑니다 오래가요 경험담입니다. ㅋㅋㅋ
  • 단아

    단아 Lv.1

    02.21 · 49.♡.162.148

    그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맞벌이가 많긴 해요. 다만 아빠 벌이가 좋으면 애들 더 클때까지 집에 계신분도 많으시더라구요. 어느 쪽이든 화이팅입니다! 어느쪽이든 가족만 견고하다면 잘 살아집니다^^ 저는 둘째 6세 큰애 9세부터 일 시작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이마에 열패치 붙여놓고 먹을거 준비해놓고 출근한날이 제일 가슴이 아팠어요. 근데 아이는 지금 기억도 못해요. 저혼자 짠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ㅎㅎ
  • 코쿠

    코쿠 Lv.1 → 단아 작성자

    02.21 · 117.♡.5.187

    아이가 벌써 엄마 면접 안됐으면 한다고 떼쓰고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기 싫다고 울상인데 마음이 짠하고 그렇네요..
  • 백바퀴

    백바퀴 Lv.1

    02.21 · 211.♡.229.206

    돌아보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지금의 힘든 시간이 확실히 도움이 될거예요. 뇌과학자, 뇌전문의 말로는 그렇다고 합니다.
    9년의 휴직기가 있었는데요 단번에 취업하실만큼 능력이 있으시니 잘 하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문스랩닷컴 Lv.1

    02.21 · 211.♡.59.215

    처음에 상당히 업무상 어려움이 있을 듯 해서, (제가 대신) 걱정해 드리겠습니다.

    사모님 집안 일 힘드실 수 있으니, 글쓴이님이 좀더 신경 더 써주시면, 잘 되리라 확신~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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