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쿸 (104.♡.44.89)
2026년 2월 21일 PM 06:11 · 수정됨(22:23)
남천동이 한 일도 있었겠지만
저는 오창석이 상대진영을 거론하며
“자리하나 없겠습니까” 하는 걸 싫어했습니다.
실재 정치판이 그리 돌아간다 해도
그걸 쌈마이 말로 그리 하는 건 좀 다른 차원이니까요
그게 그래도 웃으며 넘긴 이유는
오창석이 개그캐의 평론에서
풍자와 해학의 유머로 받을수 있는 관용의 자리가 있어서였습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니 웃으며 넘긴 거죠.
그러나 그가 청년재단에 취임하면서
이제 그런 관용의 자리는 거의 사라집니다.
어찌됐든 관과 연결된 공식적인 자리가 있고
그런 곳은 본캐 부캐가 분리되면 안되니까요.
그후 보여주는 일련의 행동은
이게 민주당 이준석인가? 민준석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제 그의 말을 유머로 받을 수 없게된 거죠.
그렇게 남으려면 자리를 받지 말든가
자문위도 들어가지 말아야하고
당대표에 대해서도 유머차원으로만 얘기를 해야겠죠.
이제 남천동은 유머와 풍자로 듣기엔
민준석의 권력욕이 앞서 보이면서 웃지 못하게 됐습니다.
헬마야. 우연이 좀 겹치면 이글 보겠지?
우리 친구가 겹쳐서 외솔관 앞에서 몇번 떠들었던 적 있는 사이야. 니가 가끔 방송에서 거론하는 사람도 지금까지도 내 친구이기도 하고. 난 니가 니 얘기할 때마다 감동할 때가 많았다. 어릴 땐 몰랐거든
지금은 니가 결정을 해야될 때같아. 오창석이랑 같이 그렇게 가는 건 너까지도 너의 평론의 진위를 의심받을테니. 너가 창석이랑 맞다이 떠서 개업식 풍선처럼 미쳐돌아가는 민준석 터뜨리든가 아님 너는 이제 니 갈 길을 제대로 가든가. 네 평론을 듣고 싶어도 웃으며 들을 수 없어서 이렇게 부탁한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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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장파닭
02.21 · 221.♡.181.135
이미 오준석이라던데요. -
멋멋질남자
02.21 · 14.♡.61.20
에이 ... 준석은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준석이는 그래도 뱃지라도 달았죠...
급을 맞춰주셔야... 민주진영 장예찬? ㅋ - 레
레몬맛사탕
02.21 · 121.♡.95.218
오준석 창스톤이라고 불러야죠ㅋㅋ -
하하늘걷기
02.21 · 211.♡.97.42
말씀대로 그에게 관대했던 건 정치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임명직이라는 방법으로 정치에 몸을 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남천동을 관두던가 자리를 받지 않던가 둘 중에 하나를 했어야 했는데 둘 다 가지려는 욕심을 부렸습니다.
더 이상은 웃으면서 볼 수 없는 프로가 되어 버렸고 남천동에서의 모든 말의 진위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헬마에 대한 기대가 있으신 모양인데 저는 그도 비슷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영향력이 커지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 헛바람이 든 거죠.
사람은 자신의 밑바닥이 드러나기 전까지 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밑바닥은 드러났고 어떤 사람으로 남을지 선택할 시간입니다. - 봉
봉짱911
→ 하늘걷기
02.21 · 183.♡.224.156
기껏한다는게...뉴이재명 ....ㅠㅜ;;; -
명명명
02.21 · 118.♡.10.152
요즘 창스톤으로 불리더군요. -
날날개의신
02.21 · 175.♡.189.144
테드 창 스톤? 어지러운생각이드네요 - U
Uurr
→ 날개의신
02.21 · 14.♡.32.134
- V
vinchaud
02.21 · 39.♡.230.204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나올때마다 변명이랍시고 지껄이는거 보면 아직도 지 생각이 진리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
롱롱숏
02.21 · 58.♡.148.15
이준석은 별볼일 없는데.. 오창석은 그만도 못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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