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가 생각보다 비싸군요.
6미리

Lv.1 6미리 (218.♡.67.124)

2026년 2월 21일 PM 08:22 · 수정됨(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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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먹습니다. 가끔 건포도랑 땅콩정도. 있으면 먹고 없어도 상관없는.

이번에 누가 선물로 줘서 마카다미아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 아... 그 유명한 땅콩회항이 사실 마카다미아였네요 ㅎㅎㅎ

여튼 회항시킬 정도는 아닌 맛인데... 라며 먹고 있네요. (사실 그거 아니지만요)


근데 이거 1kg 정도 살려면 3만원은 줘야 되네요. 생각보다 비쌉니다.

집에서 다들 잘 먹어서 이번만 한번 사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댓글 (8)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2.21 · 223.♡.45.57

    대부분 호주산 수입이죠? 킬로에 2만원대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걸로 흑쫀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만 많이 먹으면 느끼한데 흑임자랑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02.21 · 175.♡.17.194

    번거로움을 극복 하실 수 있으시면 캐슈넛도 좋습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 짠맛 다 잘어울립니다.

    다만 생캐슈넛을 사는게 좋습니다.

    이걸 물에 잘 씻어서, 대강 말린 후 500그람 기준 에프 140도에 30분 정도 익히면

    우유의 고소함과 땅콩의 고소함이 동시에 향으로 올라옵니다

    동남아에서는 수확철에는 가격이 많이 내려가는데 한국에서는 시세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견과류 건포도류 심지어 푸룬도 맛으로 좋아해서...

    마카마디아는 가격대가 있어서 그 자체로 즐기기엔 ..좀 부담스럽죠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02.21 · 175.♡.64.100

    조승연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2.21 · 121.♡.91.44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식감을 지닌 최고의 견과류라고 생각해요.
    개성을 확실히 드러내는 향미가 약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죠.
    근래에 피스타치오가 두쫀쿠 때문에 급격하게 가격이 올라 마카다미아는 쌈싸먹는 기현상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02.21 · 180.♡.148.18

    저도 좋아하는 견과류네요. 비싸다는게 단점 ㅠ
  • 서산

    서산 Lv.1

    02.21 · 211.♡.204.40

    저도 마카다미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사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및 품질 면에서 홈플러스 PB 마카다미아 추천합니다. 250그램에 4990원인데 1년 넘게 사먹도록 쩐내나는거 못봤고 신선도도 다른 수입제품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저희집 애들도 다른 마카다미아는 품질 안좋은게 섞여있어서 잘 안먹게 된다고 그러는데, 홈플러스 꺼는 한봉지씩 방으로 들고가서 까먹습니다.
  • 규링

    규링 Lv.1

    02.21 · 222.♡.81.70

    맛있죠. 근데 접시에 담아줘야 되는 걸 잊어버립니다.
  • 지괴

    지괴 Lv.1

    02.21 · 211.♡.227.198

    코스트코 마카다미아 맛도 있고 가성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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