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재명 홀대설에 대한 다른 시각
아
아스트 (59.♡.155.235)
2026년 2월 21일 PM 11:26 · 수정됨(02.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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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갤 눈팅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정상회담 때 방북명단에서 제외했다'와 '재난지원금 뿌렸으면 대선 이겼는데 안 뿌려서 졌다'가
저들이 주장하는 홀대론의 대표적인 레파토리죠.
제가 기억하기로도 방북단에서 빠진 건 이재명 지사 일정과 여러 사정이 겹쳤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지사의 측근들 사이에선 상당히 못마땅해하는 반응이 나오긴 했습니다. 이동형은 이 사람들
얘기만 주구장창 듣고 문재인 홀대설을 기정사실화 해서 마구잡이로 퍼뜨리고 있죠. 다른 측면으로 볼 여지가
있는 사건이 너무 일방적 시각으로만 유포되는 거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댓글 (10)
- Y
Yoll9
02.21 · 119.♡.96.59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아
아스트
→ Yoll9 작성자
02.21 · 59.♡.155.235
그렇죠. 당시 여론조사 보면 전국민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반대 여론이 훨씬 높았죠. 게다가 기재부는 돈 없다고 결사반대했고요. 여론이라도 뒷받침 되면 강하게 기재부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었겠지만 그럴 동력이 부족했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49db650.jpg]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2.21 · 211.♡.65.48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팩트에 기반한 설명을 해줘도 소용없습니다. - S
Stillivng
02.21 · 175.♡.183.168
기재부 컨트롤 못한게 .. ㅜㅜ 그렇다고 퇴임후 지지율이 45%로 육박했는 대통령인데 못했다라고 하면.. ㅋ - 만
만보자
02.22 · 112.♡.235.4
검찰과 마찬가지로 기재부는 체질상으로 민주당 편이 아니예요.
문재인 정권초기에 5급 사무관이 턱도 없는 걸로 문제 삼고 이것을 언론이 키우면서 난장판이 되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과 국힘뿐만 아니라
민주당내 이낙연계가 홍남기의 소극적 선별적 지원을 두둔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재난지원금을 뿌리기가 쉽지 않았어요. - 아
아스트
→ 만보자 작성자
02.22 · 59.♡.155.235
맞습니다. 추가 재난지원금에 대한 여론도 매우 좋지 않은데 청와대에서 그냥 강행하면 상당한 잡음이 있었겠죠. 대선을 코앞에 두고 여당 후보의 요청에 따라 지원금을 뿌리는 모양새가 되었다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매표행위를 했다며 언론과 야당에서 대대적인 공격이 있었겠죠. 이런 파장이 선거판에 어떻게 영향을 줬을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재난지원금을 주는 게 무조건 선거에 유리했을 거라는 이동형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나아가 나름의 근거가 있는 정책 결정을 두고 '일부러 돕지 않았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건 더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0.7% 차이로 졌으니 뭘 갖다붙여도 전부 말이 되는 분석 같지만, 역사에 IF를 강조하는 것만큼 의미없는 일이 없죠. -
런런던쫄면
02.22
문통은 성직자 수준의 분이라. 사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사감이 있었다고 가정해도...
누군가를 공무상 자리에 "넌 빠져" 하실 분이 아니죠. -
동동독도
02.22
저는 의견이 다른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 지사 홀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홀대했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그럴 목적이 아니였겠지만, 정책이 결과적으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도와주지 않은 거라고 봅니다. 문대통령 특유의 자신이 임명한 사람은 믿고 터치하지 않는 그 정책이 여러분야에서 독이 됬습니다. -
블블루모카
02.22
이낙연이 하던짓이 김민석이 하는 짓과 똑같다고 생각합니가. - 피
피와바람
02.22 · 118.♡.26.76
싸움 붙이는 놈들이 바로 범인이죠.
이제 와서 근거 찾기도 어렵고, 정답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지난 일을 꾸역꾸역 가지고 온다?
그냥 그 놈이 범인입니다. 이런 건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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