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서울은 좀....
아
아빠가안티
2026년 2월 22일 AM 07:54 · 수정됨(09:45)
조회 464 공감 0
아침이라 자고 있는데 6시40분경에 갑자기 와이프가 깜짝 놀라 벌떡 일어 납니다.
딸아이가 6시에 친구와 고속버스타고 서울 가야하는데 아차 싶었던 거죠. 알람을 맞추어도 깊이 잠들 딸래미는 못듣고 있었죠.
친구랑 같이 가기로 되어 있는데 이미 버스는 떠나고 친구는 터미널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불이나케 저보고 서울에 데려다 줄 수 있냐고 하는데, 덩달아 급히 일어난 저는 무슨 죄 인가요. 2시간 반이나 걸리는데 그거리를 다녀 오라니... 아니면 중간인 정안 휴게소에서 탈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아서그냥 다음차 타고 가라고 그랬어요.
어차피 서울가서 쇼핑하고 지브리 무슨 공연 본다고 했으니 쇼핑시간은 줄어 들겠지만 그 수밖에 없죠. 대신 터미널까지는 태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맥모닝 사러왔는데 맥도날드 오픈 시간은 8시군요.
차에서 마냥 기다려야 하니 시간이 오히려 남네요. 오전에 일정도 있는데 오늘은 뜻대로 안될것 같은 하루의 시작 이네요.
댓글 (2)
-
LLG워시타워
02.22 · 211.♡.103.62
날씨는 또 왜이렇게 희뿌옇게 시작하는지... 힘내세요!!!! [https://media.tenor.com/0i9MjAMd6D0AAAAC/happy-dance.gif] -
포포크리스
02.22 · 59.♡.130.199
터미널까지 태워다주신건 잘 하신것 같습니다.
어렵게 찾아가야 서울이 더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ㅎ
그리고 따님도 서울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기를 바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