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 듯.
무
무쓸모의쓸모 (211.♡.200.189)
2026년 2월 22일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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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는 국회에서 김용현을 추궁하면서 민주당은 내란에 대해 감지하고 있다고 압박했었죠. 믿음직 했습니다.
경주 Apec을 준비하면서 이재명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썼다는 것도 알아요. 사람이 달라보였죠.
뉴이재명이라는 정신나간 모임을 만들고 참여한 자들이 민주당 의원의 절반이나 된다는 것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내란을 파헤치고 피해를 막기 위해서 애썼다는 걸 지난 1년여 동안 수 많은 매체로 접했고 그들 때문에 안심하기도 했으니까요.
이랬던 자들의 지금 모습은 정말 어질어질합니다.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반전을 위해서 인물의 일관성을 포기했다고 욕먹을 것 같아요.
앞으로 사람 쉽게 못믿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애초에 그들을 믿었던 제가 멍청-순진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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