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핫플의 즐거움(feat. 베개)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2월 22일 PM 08:56 · 수정됨(02.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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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위의 김호시(10:54). 302, 10+453주>
오늘은 10+45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침대 아래쪽에 365일 자리하는 베개는 김호시의 오래된(?) 핫플이에요.
얼마나 좋아하냐면 사진을 찍은 시간이 오전 10시 54분인데

<베개 위의 김호시(17:34). 302, 10+453주>
같은 날 오후 5시 34분에도 김호시는 이 베개 위에 있어요. 물론 계속 있었던 건 아니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도 매일 꼭 찾는 곳이라는 거죠.
온 집안을 돌아다니지 않는 곳이 없지만, 시간을 두고 머무르는 곳은 늘 정해져 있는 게 참 재밌는 사실입니다.

<제 용도로도 베개를 사용하는 김호시, 302, 10+453주>
베개를 방석처럼만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머리에 대고 잠을 청하는 용도로도 사용하죠.
자려고 누웠는데 카메라를 들이미는 집사가 영 신경 쓰이는 김호시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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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2.22 · 221.♡.34.113
흑백이니 더 분위기 있네요. ㅎ -
클클라인의병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2.23 · 117.♡.226.185
경험상 색을 빼면 형태가 더 잘 드러나더라고요. -
할할랴
02.22 · 122.♡.93.206
나른해 보이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평온함, 평화로움이 좋네요 ㅎㅎ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2.23 · 117.♡.226.185
꿈보다 해몽이라지만 나른한 건 맞습니다. : ) -
노노래쟁이s
02.22 · 14.♡.124.131
호시가 누워있는 짜세를 보니 이건 분명히 누굴 보고 배운 것 같은데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
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2.23 · 117.♡.226.185
사실입니다. 대장님이 매번 그러더라고요. 김호시랑 저랑 자는 자세가 똑같다고 ;ㅅ;;;;
(당사자인 저는 당최 알 수가 없는 말입니다만....) -
Aadfontes
02.23 · 203.♡.187.251
두 번째 사진에서 호시의 눈매, 마지막 사진에서 누워 있는 호시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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