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2월 22일 PM 09:10 · 수정됨(02. 23. 06:32)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OOO 영어, xxx 액션 잉글리시 처럼 패키지 교재들이 고가에 팔렸는데 요즘은 거의 사라진 듯 합니다. 제 최초의 영어회화 교재는 민신자(교수님) 병아리 영어교실이었습니다. 이후 BCM 기초생활영어가 88 올림픽을 통해 붐을 일으켜 학교영어 외에 호기심으로 사봤고 이후에는 학교에서 어둠의 루트로 팔리는 교재들을 접했습니다. 과 게시판에 보면 각종 교재들 목록이 적힌 작은 카탈로그가 있었죠.
이외에도 팝스 잉글리시 또는 스크린 영어회화 같은 트렌드를 따른 교재가 90년대에 인기를 얻었고 토플이 점점 세를 잃고 토잌시대가 되면서 회화교재도 힘을 잃었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갖고 계신 교재가 있으신가요?
전 EBS FM 교재를 제일 많이 사용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적당한 분량만 공부하고 매일 외우다시피 하니 이후 회사생활하면서 밥벌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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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02.22 · 116.♡.109.87
저는 윤선생 했습니다. 엄마가 시켜서 하하 -
비비글은스누피
02.22 · 221.♡.214.82
저기서 박정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민주당 박정 의원.... -
이이만큼괜찮다❤
02.22 · 211.♡.195.4
카톡에 김쌤영어 검색해보세요.
저 이미지분들의 영어도 다해봤고 최종적으로 도움받은게 이것입니다 -
5500원
02.22 · 175.♡.246.38
이익훈의 'AP5분 뉴스 받아쓰기' 랑 '토요일 무료특강'이라고 사촌형님이 알려주시네요.
받아쓰기 제출만 하면 다음 달 교재와 테이프가 계속 무료 였다고...
수만(?)/수십만(?)명이 10년 넘게 무료로 제공 받았었다고 하네요..
++++
24년간 33만명.... ^^
https://mindongmi.tistory.com/202 -
런런던쫄면
02.22 · 112.♡.182.227
짧은 한국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직후에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그녀에게 매일 연서를 쓰면서, 내 여자에게 보내는 연서에 문법적 오류를 범할 수 없다는 알량한 고삐리 자존심에 드래프트-문법 자체 교정.......ㅠ.ㅠ 이짓을 3개월 정도 계속하니까.....수능 당일까지 영어가 계속 만점이 나오는 부작용(?)이 일어 나더군요. 제 영어교재..아니 영어선생님은 고삐리때 첫사랑? -
들들꽃푸른들
02.22 · 59.♡.254.31
이익훈 선생님 돌아가셨어요? 20대 때 직장 상사분이, 이익훈이 사촌 동생이라고 거의 매일같이 자랑하셔서, 성함이 마치 제가 강의들으러 다녔던 것처럼 익숙합니다. -
Mmiseryrunsfast
02.23 · 211.♡.95.158
https://archive.org/details/howtoincreaseyou00flexrich/page/n3/mode/2up
이 책과...(세상에 무료로 올라가있...)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2696923
이 두 권이 제일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는 잘 못 하는데, 겁은 안 냅니다. -
TT5.3
02.23 · 183.♡.59.124
저도 민신자 병아리 영어교실로 시작했어요!
에비씨디이에프지~에차이제케이 엘엠엔~ 오피큐알에스티유~ - K
kama21
02.23 · 172.♡.252.16
Grammar in use intermediate English version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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