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인 포부'를 밝히고, 그에 맞춰 '정치'를 하는 것을 옳습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3일 AM 01:28

조회 649 공감 0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인 포부'를 밝히고, 그에 맞춰 '정치'를 하는 것을 옳습니다.

정치인이니까요.

'정치'를 하려고 정치인으로 나선 것이니까요.


그가 추구하는 바에 동의를 하면, 그가 정치를 할 수 있게 표를 주고,

그가 추구하는 바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다른 이에게 표를 주는 겁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하죠.


'더 많은 이들에게 표'를 받으면,

그가 하고자 하는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동의'를 받으면

그가 하고자 하는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은 그런 입장이고,

우리와 같이 '표'를 주는 입장에서는

그가 하는 정치가

과연 '우리의 뜻과 부합하는가'만 판단하면 됩니다.


'우리의 뜻'이라는 걸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개인의 이익'이 담겨 있을 수도 있고,

'개개인의 이상'이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이들의 표를 받으려면

개개인을 모두 아우르며

'우리들의 뜻'에 맞는 정치를 하면 되는 겁니다.


이 '우리들'은

'당원'이고 '국민'이죠.


그런데..

당원의 뜻에 거스르고,

국민의 뜻에 거스르며,

정치를 하고자 한다?


이건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공천 취소 모임'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해본 게임'을 다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어떻게 하는 지 알거든요.

우리는 어떻게 걸러내는 지 알거든요.



끝.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