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짱 (173.♡.98.3)
2026년 2월 23일 AM 06:42 · 수정됨(13:03)
우리는 추미애 의원의 국회의장 탈락과 정청래 당대표 선출 과정을 통해
당원과 21대 국회의원 간의 어마어마한 괴리를 이미 객관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과정에서는 당원들의 민심은 전혀 개입되지 않았고
그냥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을 뿐이죠. 당원들의 뜻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고 의원들로만
결정한 사안인데.. 오창석이는 이를 뉴이재명이라는 아직 어느정도 규모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왜곡하네요. 그리고 의원들만으로 결정된 사안을 유시민의 의견이 더 이상 안 먹힌다라고
곡해합니다. 의원들이 언제는 유시민의 의견을 잘 따랐나요?????
장르만 여의도를 원래 보지도 않았지만 유튜브로 어쩌다 접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이동형 사단의 집단 사고가 심각한지 이제 기본적인 논리나 사실마저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이번 오창석의 배설물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런 자에게 누가 중책을 맡긴거지....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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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02.23 · 210.♡.180.112
김남국은 그 사고를 치고도 아무렇지가 않더군요 -
Wwanxi
02.23 · 222.♡.143.246
솔직히 그냥 “주접” 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더군요.. -
대대로대로
02.23 · 222.♡.13.28
이런 자에게 누가 중책을 맡긴거지....
그 '누가' 누구인지 이젠 알 것 같습니다. 빨리 이 판에서 꺼졌으면 좋겠어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대로대로
02.23 · 157.♡.92.86
김민석 총리도 그렇고
한준호 의원도 그렇고
오창석도 그렇고....
그런 상황이었죠
김어준 뉴스공장에도 나와서 사회를 대신 볼정도였으니까요 -
별별나라왕자
02.23 · 182.♡.84.38
청년재단 이사장의 정치중립의무 위반으로 신고했음좋겠습니다.
자리나 내놓고 저짓을 하던지 말이죠 - 영
영양제
02.23 · 39.♡.73.82
구독자수가 이제 69만이 됐네요 -
대대로대로
→ 영양제
02.23 · 222.♡.13.28
지난 주말에만 만명이 빠졌는데 아직 너무 느려요. 가속도가 붙었으면 합니다. -
시시나브로00
02.23 · 119.♡.191.178
그동안 유시민 작가가 나와서 신경안정제 역할을 수도 없이 했지만 정치평론가들의 입에 오르는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국민들은 유시민 작가로부터 많은 위안을 받았지만 그것이 정치현장에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알려진 바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창석과 여러 입들에서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총수의 영향력을 운운하는 말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부터 이 분들의 말에 주목을 했었다고 말이죠
사실 두 분의 말이 항상 맞아왔던 것도 아닙니다. 방향성과 타당성, 기대와 희망을 얘기해 왔을 뿐 단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태어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둥, 한물 갔다는 둥 언급하는건 그러길 바라는 희망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 앞장서고 숟가락 얹는 자들은 뒤돌아서 자신들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고 누군가를 비판할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이 과연 옳은지...
옳다면 어떻게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지 고민부터 하길 바랍니다.
영향력은 미래를 맞추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게하고 행동할 타당성을 제공하는 능력 아닐까요? - D
duc21
→ 시나브로00
02.23 · 175.♡.84.139
유시민 작가가 평론하면 다른 정치유튜브나 기성언론에서도 언급하거나 클립만들어 올리기는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 기존에도 당연히 비판한 사람들도 있었어으나 이번처럼 영향력 운운하며 공세적경향을 보이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
시시커먼사각
02.23 · 49.♡.218.16
걔 "평론"이라는 행위가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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