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게 삶의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큐
큐리스 (115.♡.31.45)
2026년 2월 23일 AM 09:26 · 수정됨(10:12)
조회 1,159 공감 0
다음달부터 아이들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새학기 준비물을 사려고 동네 문고에 갔습니다.
샤프,공책,실내화,바인더 등 이런저런 문구류를 사면서 딸내미 둘과 와이프까지 합세해서 정신없이 골르고 찾고 ㅎㅎ
아트박스도 가고, 다이소도 가고 무한 루프 삼각지대를 계속 돌면서 왠지 모를 행복감이 느껴지더군요.
오늘길에 다같이 햄버거도 사먹구요.
이제 초등에서 고학년이 된 막내와 중학생이 되는 첫째딸 ㅎㅎ
이런게 삶의 행복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와이프 몰래 볼펜 하나 샀습니다.

첨부파일
IMG_4442.JPG 3.9 MB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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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2.23 · 175.♡.23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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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2.23 · 27.♡.50.36
저는 평생 못느낄 행복이지만
그마음 충분히 전해집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안안시기
02.23 · 121.♡.247.218
그렇죠~ 진짜 행복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죠^^
저도 당장은 실업자인데.. 부모님하고 같이 있으니 뭔가 행복합니다ㅡㅎㅎ -
TT5.3
02.23 · 183.♡.59.124
행복감이 전달 됩니다~! -
파파고스
02.23 · 112.♡.137.156
애들이 어릴때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네요. 많이 많이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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